가브리엘 라마난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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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라마난초아
Gabriel Ramanantso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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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 라마난초아(1961년) | |
| 마다가스카르의 제2대 대통령 | |
| 임기 | 1972년 10월 11일~1975년 2월 5일 |
| 총리 |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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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필리베르트 치라나나(제1대) 후임: 리샤르 라치만드라바(제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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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06년 4월 13일 |
| 출생지 |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
| 사망일 | 1979년 5월 9일 (향년 73세) |
| 사망지 | 프랑스 파리 |
| 배우자 | 마르셀 라르게이어[1] |
가브리엘 라마난초아(말라가시어: Gabriel Ramanantsoa, 1906년 4월 13일 ~ 1979년 5월 9일)는 1972년부터 1975년까지 마다가스카르의 대통령이자 총리였다.
라마난초아는 메리나족의 일원이었으며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다. 그는 프랑스 군대의 직업 장교였다. 마다가스카르가 독립한 후, 그는 마다가스카르 군에 입대하여 소장에 올랐다. 1972년 5월, 대규모 정치적 항의 속에, 그는 국가의 총리가 되었고, 필리베르트 치라나나 대통령은 그에게 전적인 행정 권한을 부여했다. 치라나나는 1972년 10월 11일 군부의 지도 하에 5년간의 과도기를 승인한 국민 투표에 따라 총사퇴했고, 라마난초아도 대통령이 되었다. 그는 정치적 화해를 시작하려고 했다. 그의 정부는 1974년 12월에 거의 전복되었다. 1975년 2월 5일, 그는 인종과 사회 계급의 긴장 속에서 사임했다.
그의 조카 베르나르 라마난초아는 1996년부터 2015년까지 프랑스 최고 경영대학원 HEC 파리 학장을 역임했다.
각주[편집]
- ↑ “Madagascar First ladies : De Justine à Voahangy, en passant par les deux Thérèse”. 《Madagate.com》. 2014년 2월 14일. 2017년 10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0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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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필리베르트 치라나나 |
제2대 마다가스카르의 대통령 1972년 ~ 1975년 |
후임 리샤르 라치만드라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