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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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현상(假面現像, IP:imposter phenomenon)은 회사의 중역이나 의사, 변호사 등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지위나 신분에 이르렀으면서도 끊임없이 '이것은 나의 참모습이 아니다. 언제 가면이 벗겨질지 모른다'는 등의 망상으로 괴로워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 현상은 경제적인 부분이나 정서적 공감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1]

미국에서 출판된 폴린 클라인스의 같은 이름의 책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출세한 사람의 70% 정도가 이와 같은 불안(IP)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비록 처음에 대부분의 연구가 출세한 여성들에 집중하고 있었지만 최근의 연구는 가면현상의 비율이 남성들끼리는 동일하다고 강조되었다.[2]

각주[편집]

  1. 박, 진영 (2020년 1월 18일).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약점이 드러나는 순간 추락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동아사이언스》. 2021년 5월 22일에 확인함. 
  2. Lebowitz, Shana (2016년 1월 13일). “Men are suffering from a psychological phenomenon that can undermine their success, but they're too ashamed to talk about it”. 《비즈니스 인사이더》 (영어). 2021년 10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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