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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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개혁[1](Currency reform, Monetary reform) 또는 통화 개혁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는 일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대한민국의 화폐 개혁[편집]
- 1950년 8월 28일: 조선은행권 → 한국은행권.
- 1953년 2월 17일: 원 → 환. 교환비율 100:1
- 1962년 6월 10일: 환 → 원. 교환비율 10:1, 기존의 환화는 1975년 3월 22일 유통 정지.[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통화개혁《브리태니커》
- ↑ “화폐개혁(貨幣改革)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022년 2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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