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궤 디젤 액압 동차
| 제작 및 운영 | |
|---|---|
| 주 용도 | 통근 |
| 제작사 | 니가타 트랜시스, 인천공작창 |
| 제작 연도 | 1965 |
| 제원 | |
| 차량 정원 | 90(45석),롱시트명 |
| 전장 | 14,100 mm |
| 전폭 | 2,153 mm |
| 전고 | 3,200 mm |
| 차량 중량 | 21t(공차)28t(환산) t |
| 성능 | |
| 기어비 | 1:2,976 |
| 출력 | 200/2100rpm hp |
| 구동 장치 | 디젤-액압식 |
| 제동 방식 | 공기제동 |
협궤 디젤 액압 동차(狹軌-液壓動車)란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762mm 궤간의 협궤 철도노선에서 운행한 디젤 동차이다. 도입 초기부터 160호대 번호를 사용하다가, 1990년대에 9160호대로 차량 번호를 변경했다.
역사
노후화된 나게하형 가솔린 동차를 대체하고자 도입되었다. 1965년에 인천공작창에서 액압식 디젤동차로서 6량이 신조되었다. 총괄제어 가능하며 동차 부수차인 협궤 객차 18000호대를 견인 또는 사이에 삽입해서 수인선 및 수려선 및 안성선에서 운행했다. 1972년에 수려선이 폐지되어 운행 빈도가 줄었으나, 1978년에 혀기형 증기 기관차가 폐지되어 운행 빈도가 다시 늘어났다.
1990년대 초반 즈음부터 수요 감소에 따라 동차끼리 2량씩 운행하다가, 1995년 수인선 영업중지와 동시에 은퇴하였다. 크기가 일반적인 연결기의 4분의 3인 시바타 식 자동연결기를 장착하고 있었다.
도입 초기에는 초록색 도색이었다. 1980년대에는 담황색과 청색의 도색으로 바뀌었다. 1993년경부터 백색과 초록색의 철도청 후기 도색이 되었다.
보존
- 163호 : 철도박물관 부곡관
차호 불명: 경기도 화성시의 한 식당 (뒤집혀진 채로 땅에 박혀 있었으나 2011년경 고철 매각)[1]9165호: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 일대 (현재는 고철로 분해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