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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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革新, 영어: innovation 이노베이션[*])은 사물, 생각, 진행상황 및 서비스에서의 점진적인 혹은 급진적인 변화를 일컫는 말이다.[1] 그리고 혁신의 결과를 발명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예술, 경제, 사업 및 정부정책과 같은 것을 세상에 내놓은 것을 말한다.) 많은 영역에서 혁신적이라고 하는 것은 이전의 상태보다 확연히 다른 것이어야만 한다. 경제학에서의 혁신이란 생산자의 가치 및 소비자의 가치 두 가지의 가치가 증대되어야만 한다. 혁신의 목표는 임의의 사람 및 사물의 긍정적인 변화가 수반되어야만 한다. 생산성의 향상을 주도하는 혁신은 경제적으로 부를 증가시킬수 있는 기초적인 자원이다.

혁신이란 사업, 기술, 사회학, 엔지니어링 및 경제학의 연구에서 있어서 매우 중요한 화두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혁신이란 종종 업무처리의 결과물과 동일시 된다. 경제의 중요 요소로서 혁신이 떠오른 후부터 그것을 이끌어나가는 요소들이 정치가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혁신 이론[편집]

  •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현재의 기술 수준보다 낮은 기술을 가지고 단순하고 편리하고 저렴한 제품을 새로운 마켓을 만들거나 기본적인 제품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혁신이다.
  • 증대되는 혁신(incremental innovation)* 조직 혁신
  • 혁신 체계 (Innovation System)(국가, 지역, 구역)
  • 삼중 나선(Triple Helix)
  • 산업 클러스터

혁신 지수[편집]

순위[편집]

블룸버그 혁신 지수 2021[2]
순위 국가/영토 지수
1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90.49
2 싱가포르의 기 싱가포르 87.76
3 스위스의 기 스위스 87.60
4 독일의 기 독일 86.45
5 스웨덴의 기 스웨덴 86.39
6 덴마크의 기 덴마크 86.12
7 이스라엘의 기 이스라엘 85.50
8 핀란드의 기 핀란드 84.86
9 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84.29
10 오스트리아의 기 오스트리아 83.93
글로벌 혁신 지수 2020[3]
순위 국가/영토 지수
1 스위스의 기 스위스 66.08
2 스웨덴의 기 스웨덴 62.47
3 미국의 기 미국 60.56
4 영국의 기 영국 59.78
5 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58.76
6 덴마크의 기 덴마크 57.53
7 핀란드의 기 핀란드 57.02
8 싱가포르의 기 싱가포르 56.61
9 독일의 기 독일 56.55
10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56.11
Innovation Indicator 2020[4]
순위 국가/영토 지수
1 스위스의 기 스위스 74
2 싱가포르의 기 싱가포르 70
3 벨기에의 기 벨기에 60
4 독일의 기 독일 54
5 스웨덴의 기 스웨덴 54
6 덴마크의 기 덴마크 52
7 아일랜드의 기 아일랜드 52
8 미국의 기 미국 52
9 오스트리아의 기 오스트리아 50
10 핀란드의 기 핀란드 50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McKeown, Max., he Truth About Innovation, Prentice Hall(2008)
  2. Jamrisko, Michelle; Lu, Wei; Tanzi, Alexandre (2021년 2월 3일). “South Korea Leads World in Innovation as U.S. Exits Top Ten”. 《Bloomberg》. 
  3. “GII 2020 Report”. 《Global Innovation Index》. 2020년 10월 19일에 확인함. 
  4. 《innovations indikator 2020》 (PDF) (독일어). Bundesverband der Deutschen Industrie, Fraunhofer ISI, Zentrum für Europäische Wirtschaftsforschung. 2020. 2021년 4월 8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7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