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국가
찬가(헝가리어:Himnusz 힘누스)는 헝가리의 국가이다. 쾰체이 페렌츠(1790-1838)가 1823년에 작사, 에르켈 페렌츠(1810-1893)이 작곡하였다. 1844년에 국가로 제정되었으며, 본래는 8절까지 있으나 공식 석상에서는 1절만 가창한다.
가사
- Himnusz
- A magyar nép zivataros századaiból
- Isten, áldd meg a magyart
- Jó kedwel, bős éggel,
- Nyújts feléje védő kart,
- Ha küzd ellens éggel;
- Bal sors akit régen tép,
- Hozz rá víg eszten dőt,
- Meg bűn hődte már enép
- A múltat sjöven dőt!
- Őseinket felhozád
- Kárpát szent bércére,
- Általad nyert szép hazát
- Bendegúznak vére.
- S merre zúgnak habjai
- Tiszának, Dunának,
- Árpád hős magzatjai
- Felvirágozának.
- Értünk Kunság mezein
- Ért kalászt lengettél,
- Tokaj szőlővesszein
- Nektárt csepegtettél.
- Zászlónk gyakran plántálád
- Vad török sáncára,
- S nyögte Mátyás bús hadát
- Bécsnek büszke vára.
- Hajh, de bűneink miatt
- Gyúlt harag kebledben,
- S elsújtád villamidat
- Dörgő fellegedben,
- Most rabló mongol nyilát
- Zúgattad felettünk,
- Majd töröktől rabigát
- Vállainkra vettünk.
- Hányszor zengett ajkain
- Ozmán vad népének
- Vert hadunk csonthalmain
- Győzedelmi ének!
- Hányszor támadt tenfiad
- Szép hazám, kebledre,
- S lettél magzatod miatt
- Magzatod hamvvedre!
- Bújt az üldözött s felé
- Kard nyúl barlangjában,
- Szerte nézett, s nem lelé
- Honját a hazában,
- Bércre hág, és völgybe száll,
- Bú s kétség mellette,
- Vérözön lábainál,
- S lángtenger felette.
- Vár állott, most kőhalom;
- Kedv s öröm röpkedtek,
- Halálhörgés, siralom
- Zajlik már helyettek.
- S ah, szabadság nem virúl
- A holtnak véréből,
- Kínzó rabság könnye hull
- Árvánk hő szeméből!
- Szánd meg, isten, a magyart
- Kit vészek hányának,
- Nyújts feléje védő kart
- Tengerén kínjának.
- Bal sors akit régen tép,
- Hozz rá víg eszten dőt,
- Meg bűn hődte már enép
- A múltat sjöven dőt!
- Cseke, 1823. január 22.
해석
- 찬가
- 헝가리의 폭풍우
- 오! 하느님, 헝가리 민족을 축복하소서.
- 그대의 은총과 박애로
- 그대의 팔로써 보호하시는 선행으로 인하여,
- 압제자에 대해 투쟁하는 오랜 시간 동안
- 비탄에 빠진 병든 운명을 지고서
- 그 것에 의해 조각한 시간의 구호가
- 민족이 겪은 고통스러운 모든 죄와
- 과거와 미래를 비나이다!
- 우리 조상들이 가져,
- 카르파티아의 거룩한 산이여!
- 당신은 아름다운 나라를 가지고 들어,
- 벤데구스의 피와
- 그리고 무무레드의 거품,
- 다뉴브와 티사,
- 아르파트의 영웅적 자손은
- 번창하였도다!
- 우리가 쿤삭이라면,
- 척추가 성숙해지고 흔들려,
- 토카이의 포도원에서
- 한 방울씩 과즙을 떨어뜨리리!
- 종종 우리의 깃발을 심어
- 야생의 전초 기지가 터키에 있다는 것을,
- 그리고 슬픈 병력, 마띠아스를 붓고
- 비엔나에 자랑하는 성으로 가자!
- 오, 우리의 죄를 위해,
- 그것은 당신의 가슴에 분노로 염증을 일으키리!
- 당신의 광선을 확산하고,
- 당신의 하늘, 천둥은 있고,
- 지금 몽골족의 화살표 도둑은,
- 나요. 우리의 휘파람.
- 그렇다면 터키인의 멍에
- 우리는 어깨를 가지고 있으니.
- 입술에 메아리를 여러 개 달고 있는,
- 야만적인 오스만 사람들이여!
- 우리 군대 때문에 넘을 수 있으니,
- 승리의 노래를!
- 몇 번이나 당신은 자신의 아이를 공격하고,
- 당신의 마음, 나의 아름다운 고향에서,
- 너의 자손이 되었으니,
- 그의 항아리리라.
- 박해 때문에 숨어있는 그 사람,
- 검은 용의 동굴에 누워,
- 내가 찾은 게 아니라, 도처에 보였도다!
- 그들의 땅을, 그들의 고향을,
- 산 넘고 계곡 건너 올라가,
- 거기 의심과 슬픔을, 게다가
- 그의 발 앞에 피바다,
- 머리에 그리고 화염임을!
- 카스티야인이여, 지금은 돌 무더기로다!
- 좋은 인간과 기쁨, 군림을!
- 이제 고통과 후회의
- 장소는 있도다!
- 그리고 아, 자유가 있도다,
- 죽은 사람의 피는,
- 소름이 끼치는 가을 감옥의 눈물,
- 고아의 불타는 눈으로부터.
- 오! 하느님, 헝가리 민족을 축복하소서.
- 그들이 재해를 던질 때,
- 그대의 팔로써 보호하시는 선행으로 인하여,
- 고문의 바다로!
- 비탄에 빠진 병든 운명을 지고서
- 그 것에 의해 조각한 시간의 구호가
- 민족이 겪은 고통스러운 모든 죄와
- 과거와 미래를 비나이다!
바깥 고리
- 헝가리의 국가 (동영상은 33 개 언어로 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