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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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 Mihi cura futuri (라틴어 "미래의 배려심은 나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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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870년 |
| 총장 | 제니퍼 라압 (Jennifer Raab) |
| 학부생 수 | 15,566명 |
| 대학원생 수 | 5,743명 |
| 국가 |  미국 |
| 위치 | 뉴욕 맨해튼 |
| 웹사이트 | http://www.hunter.cuny.edu |
헌터 칼리지의 위치 | |
헌터 칼리지(영어: Hunter College)는 미국 뉴욕 시 맨해튼에 위치한 공립 대학이다. 뉴욕 시립 대학교 시스템을 이루는 대학들 중 하나이다.
역사
아일랜드계 이민자 토마스 헌터(Thomas Hunter)가 설립하였으며 설립 초창기에는 여학생을 위한 사범 대학이었다.
교육
헌터 칼리지는 문리학부(The School of Arts and Sciences), 교육학부(The School of Education), 보건학부(The School of the Health Professions), 사회복지학부(The School of Social Work)의 4개 학부 및 140여개의 전공[1]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학 경쟁은 높은 편이며, 합격률은 25.1%[2]로 낮은 편이다. 2010년 프린스턴 리뷰와 U.S.A. Today가 학업 성취도, 학비, 학자금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발표한 "최고가치 대학" 순위에 따르면, 헌터 칼리지는 공립 대학 중 미 전역에서 2위[3]를 차지했다.
바깥 고리
- 헌터 칼리지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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