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푸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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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푸넝 馮弗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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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11년 청나라 즈리 성 바오딩 (現 중화인민공화국 허베이 성 바오딩) |
사망 | 1979년 (68세)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
거주지 | 소련 모스크바 주 모스크바 중화민국 허베이 성 베이핑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
성별 | 여성 |
국적 | 중화인민공화국 국적 청나라 국적(前) 중화민국 국적(前) |
별칭 | 아명(兒名)은 馮沸能, 馮彿能, |
학력 | 1926년 소련에서 중학교 중퇴 |
종교 | 개신교 |
부모 | 펑위샹(부) 류더전(모) 리더취안(계모) |
배우자 | 2번째 부군(중공 외교관) |
자녀 | 有 |
펑푸넝(馮弗能, 풍불능, 아명(兒名)은 馮沸能(펑페이넝, 풍비능), 馮彿能, 1911년 ~ 1979년)은 중화민국(中華民國)의 육군 원수 펑위샹(馮玉祥)의 장녀(長女)이며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여성이다.
생애
1924년 소비에트 연방으로 유학을 가서 모스크바에서 중학교를 다녔다가 1926년 모스크바에서 다니던 중학교를 중퇴하고 이듬해 1927년 소련 모스크바 주 모스크바에서 장제스(蔣介石)의 장남 장징궈(蔣經國)와 결혼했다가 같은 해 이혼했다. 이후 장징궈는 1935년 소련 여성과 재혼하였고 그녀도 1928년에 중화민국으로 귀국하여 아버지 펑위샹이 정하여 준 중화민국 남성과 결혼 후 1948년 부친상(父親喪)을 치르고 1949년 중국국민당이 중국 본토에서 타이완으로 패퇴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중국 본토에 세워진 이후에도 중국 본토에서 계속 거주하였고 2번째 남편이 중국 본토에서 중공 외교관으로 입직하여 외교관의 부인으로 중공 베이징(北京)에서 천수를 누리다가 1979년 베이징에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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