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크어
사용 국가 | 타지키스탄, 이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시베리아 남부),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중화인민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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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지역 | 중앙아시아 |
언어 인구 | 438만 명 (1991년) |
문자 | 키릴 문자, 페르시아 문자 |
언어 계통 | 인도유럽어족 인도이란어파 이란어군 서이란어군 서남이란어군 페르시아어 타지크어 |
공용어 및 표준 | |
공용어로 쓰는 나라 | 타지키스탄 |
언어 부호 | |
ISO 639-1 | 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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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639-2 | t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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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639-3 | tgk 타지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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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크어(Тоҷикӣ / تَاجٍیکِی 토지키)는 페르시아어의 한 방언으로, 타지키스탄의 공용어이다.
사용자와 나라
타지키스탄의 총인구 289만 9,600명(1970)의 약 56%가 사용하고, 그밖에 우즈베키스탄(31만)·키르기스스탄(1만 5,000), 이란,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에 사는 타지크족과 부하라·사마르칸트 등의 도시에 사는 우즈베크인도 사용하고 있다. 야그노브어와 파미르어 사용자의 제2언어이기도 하다.
문자
- 구 소련밖: 지금도 아랍 문자를 쓰고 있다.
특징
이란의 페르시아어에서는 볼 수 없는 단어가 있고, 러시아어에서 차용어가 많다. 타지크어는 키릴 문자를 사용하지만, 아랍 문자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