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클릭비 Click-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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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장르 | 댄스 팝 팝 록 |
활동 시기 | 1999년 8월 ~ |
소속사 | 키스엔터테인먼트 |
구성원 | |
김태형 우연석 김상혁 오종혁 하현곤 노민혁 유호석 |
클릭비(Click-B)는 대한민국의 7인조 남성 그룹이다.
활동
여타 그룹과는 차별화된 록과 댄스를 절묘히 조합한 보컬과 댄스가 어우러진 그룹이다. 2003년 유호석, 노민혁, 하현곤이 탈퇴하고 밴드 그룹에서 4인조로 활동하다가 2011년 1월에 해체 8년만에 김태형을 제외한 6인조로서 숙명아트센터에서 재결합 콘서트를 가졌다.
구성원
이름 |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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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
우연석 | |
오종혁 | |
김상혁 | |
하현곤 | |
노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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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석 |
앨범
- 1집 Click-B 1st (1999년 8월)
- 수록곡
- One
- 행운 (Good Luck)
- Dreamming
- 잊혀진 사랑
- 지금까지만
- 배려
- Promise
- You
- 마지막 선물
- 마치 영화처럼
- Good Bye
- 마지막 선물
- 수록곡
- 2집 Challenge (2000년 6월)
- 수록곡
- 환영문
- Exit (For Your Way)
- Love Letter
- 질주
- 영원
- Say Me
- Stocker
- Alone
- Challenger
- 고쿠하쿠
- Start
- Girl
- 수록곡
- 3집 Click-B 3 (2001년 4월)
- 수록곡
- 이유없는 반항
- 백전무패 (百戰無敗)
- 하늘아
- Click Rock'n Roll
- Shout
- 아주 오래된 연인들
- 이별앞에서
- 소요유(逍遙遊)
- 그리움...
- 사랑의 슬픔
- 하늘아
- Click Rock'n Roll
- 수록곡
- 3.5집 너에게 (2002년 1월)
- 수록곡
- 너에게...(편지)
- To Be Continued
- Hope
- 다시 내게 온 겨울
- 다가기 전에
- Give Your Love
- DAGAWA
- Break It
- 바램
- Love Hacker
- Hidden Card
- 수록곡
- 4집 Cowboy (2003년 2월)
- 수록곡
- Cowboy
- Betting
- Still
- 그대밖엔
- (루(淚)) To Be Continued Part 2
- 고작 약간의 한숨과 약간의 눈물뿐..
- AM 10:05
- 연인처럼
- Last.. And..
- For Our Memories [In Your Mind]
- 9807
- 7-3=7 (With Nizi And ...)
- 수록곡
- The Best Of Click-B (2004년 1월)
- 수록곡
- 스캔들
- 보랏빛향기
- Never Say
- 단한번만...
- Break It
- 환영문(歡迎文)
- Cowboy
- Love Letter
- 백전무패(百戰無敗)
- 하늘아
- Exit (For Your Way)
- Stocker
- Dreaming
- 행운
- 그대밖엔
- 고쿠하쿠
- 소요유(逍遼遊)
- To Be Continued
- 그리움
- 영원(永遠)
- 이별앞에서
- Good Bye
- 수록곡
- Smile (2006년 6월)
- 수록곡
- Show
- 외사랑
- 언젠가는
- 이별공식
- 오늘 같은 밤이면
- 내가 널 닮아갈 때
- 그대와 영원히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 사랑하기에
- 그때는 왜
- 기도해요 처음으로
- 행복하지 말아요
- Show (MR)
- 외사랑 (MR)
- 언젠가는 (MR)
- 내가 널 닮아갈 때 (MR)
- 수록곡
수상
- 2003 코리안 뮤직 어워드(KMA) 올해의 가수상
- 2001 KMTV 가요대전 본상 수상
- 2001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 2000 Mnet 뮤직비디오페스티발 인기상
- 2000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 2000 m.net JAPAN VIEWERS CHOICE 부문 수상
- 2000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인기상
기타
팬클럽
NIZI는 일곱빛깔 무지개 라는 뜻으로 초록색이 상징이다. 3명의 멤버가 탈퇴한 이후에도 팬들은 7-3=7이라는 문구와 함께 언제나 7명의 클릭비를 기억하며 응원하였다.
비판
초기의 컨셉과는 달리 록이 아닌 댄스로 나아갔기에 과연 그들이 밴드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판이 있다. 이는 인디 밴드들이 소규모 콘서트에서 차츰차츰 인지도를 얻으면서 유명해지는 것과는 달리 단순히 비주얼로만 승부를 걸었기에 음악에 있어서만큼은 밴드를 흉내내는 아이돌이란 인식 밖에 주지 못하였다. 이러한 비판은 문희준, FT 아일랜드에 이어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