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카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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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카운다
Kenneth David Kaun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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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미국 방문 | |
| 잠비아의 제1대 대통령 | |
| 임기 | 1964년 10월 24일~1991년 1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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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프레더릭 칠루바(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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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24년 4월 28일(99세) |
| 출생지 | 북로디지아 루브와 |
| 정당 | UNIP |
| 배우자 | 베티 카운다 |
| 종교 | 장로교 |
케네스 데이비드 카운다 (Kenneth David Kaunda, 1924년 4월 28일 ~ )는 잠비아의 정치인이다. 1964년부터 1991년까지 잠비아의 초대 대통령으로 재임했었다.
생애
북부 로디지아의 루브와에서 태어났다. 잠비아의 독립을 위한 일을 가르치는 데 포기하고 [모호한 표현], 1955년과 1959년 그의 정치적 운동으로 인하여 투옥된 바있다.
대통령 재임
1964년 잠비아의 독립 운동을 이끌어 잠비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는 결과를 가져오며,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1968년에도 재선되었으며,1972년 카운다의 정치적 기구 국립 독립 연합당(UNIP)이 잠비아의 단 하나의 정당이 되었다. 카운다는 제1당 선거에서 1973년, 1978년, 1983년, 1988년에도 재선되었다.
대통령으로서 카운다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로디지아(지금의 짐바브웨)에서 다수 흑인들의 통치를 후원하였다. 또한 잠비아의 수출품들을 해안으로 나르기 위하여, 잠비아에서 탄자니아를 거쳐 인도양까지 철도를 건설하는 데 원조하였다.
카운다 정권 동안에 잠비아의 경제는 크게 쇠퇴하였다. 경제는 광업에 큰 의지하였고, 카운다는 다른 경제적 활동의 중요성을 늘이는 정책의 추구에 실패하고 말았다.
퇴임 후 활동
2007년 10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유산위원회는 비록 1당 독재체제로 장기집권을 하였으나 야당의 선거요구를 수용하여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이룬 공로를 인정해 《우분투 상》을 수여했다.[1]
참고
- ↑ 16년만에 인정받은 잠비아 전 대통령의 아름다운 퇴장, 연합뉴스, 2007년 10월 20일 작성함, 2010년 7월 18일 확인함.
| 전임 (초대) |
제1대 잠비아의 대통령 1964년 ~ 1991년 |
후임 프레더릭 칠루바 |
| 전임 가말 압델 나세르 |
비동맹 운동 사무총장 1970년 ~ 1973년 |
후임 우아리 부메디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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