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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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로스팅 된 원두

커피(coffee) 또는 커피차(coffee beverage)는 커피나무의 씨(커피콩)를 볶아 가루로 낸 것을 따뜻한 물이나 증기로 우려내어 마시는 쓴맛과 신맛이 나는 음료이다. 커피콩은, 주로 적도지방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남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의 70여개국에서 재배되는 커피나무에서 얻을 수 있다. 녹색 커피콩(로스팅 전의 콩, 생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교역되는 농산물 중의 하나이다.[1] 커피는 그 카페인 성분으로 인한 사람을 각성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 중의 하나이다.[2] 1년에 세계적으로 약 6천억 잔이 소비된다.

커피는 많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커피의 기운을 북돋우는 효과는 에티오피아 동북부 지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생각되며, 커피의 재배는 아랍으로 처음 전파되었다.[3] 커피의 음용에 대한 최초의 믿을 수 있는 증거는 15세기 중반, 남부 아라비아예멘수피즘 사원에서 발견되었다.[3] 커피는 무슬림 세계로부터 인도, 이탈리아, 그리고 나머지 유럽으로, 인도네시아, 미주 대륙으로 전파되었다.[4][5] 남 아프리카와 예멘에서, 커피는 종교의식에 사용되었고, 그 결과, 에티오피아 정교회에서는 세속적인 소비를 금지하였고, 금지령은 에티오피아 메네릭 II세때 까지 유지되었다.[6] 커피는 오토만 제국 터키에서 17세기에 정치적인 이유로 금지되었고,[7] 유럽에서는 반체제적 정지 활동과 연관되어 있었다.

어원

"커피"라는 단어는 커피의 원산지인 에티오피아의 “카파”에서 유래됐다고 추측된다. 커피의 아랍어 명칭 까훼는 오스만 투르크어로 흘러 들어갔고, 거기서 유럽인들이 그들의 언어로 차입해 갔다. 한국어 단어 "커피"는 영문식 표기 coffee를 차용한 외래어이다. 커피가 한국에 처음 알려질 당시에는 영문표기를 가차(假借) 하여 가배(珈琲), 가비다 라고 하거나, 빛깔과 맛이 탕약과 비슷하다 하여 서양에서 들어온 탕이라는 뜻으로 양탕국 등으로 불렸다. 커피가 발견된 에티오피아에서는 "분나"(Bunna)라고 부른다[8]

역사

커피는 늦어도 9세기부터 에티오피아의 고지대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전설에 따르면 염소 목동이었던 칼디(Kardi)가 우연히 염소들이 먹던 열매를 발견했고 열매를 마을에 가져오면서 피곤함을 덜어주는 커피의 효능을 마을의 종교 수행자들을 돕기 위해 쓰이게 됐다고 전한다. 그곳에서부터 커피는 이집트예멘으로 전파되었다. 이집트와 예멘에서는 커피가 종교적 의식에 사용되기도 했다. 15세기 쯤에는 페르시아, 터키북아프리카에 이미 들어와 있었다.

커피에 대한 처음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1511년에는 신경을 자극하는 성질 때문에 메카의 보수적인 이맘에 의해 금지되었다. 하지만 이 음료의 인기, 특히 그리스인과 지식인 사이에서의 인기를 꺾을 수 없었고 결국 오스만 투르크 술탄 셀림 1세에 의해 커피 금지령이 폐지되었다. 카이로에서도 비슷한 금지령이 1532년에 세워졌고, 커피샵과 커피 창고들이 파괴되었다. 하지만 이후 1575년 이스탄불에 세계 최초의 커피 가게인 키브 한(Kiv Han)이 들어서게 된다.[9]

커피는 이슬람 세계에서 유럽으로 퍼졌다. 한 계기는 오스만 제국오스트리아을 점령하면서부터인데 전쟁 상태에서 터키에 머물고 있던 공직자 프란츠 콜스키츠키(Franz Kolschitzky)는 검은 빛깔의 열매를 발견해 들여오게 됐고 1683년에 커피 전문점을 열었다. 지금처럼 커피에 우유를 넣거나 달게 먹는 방식은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됐다고 한다.[10] 커피는 후에 17세기로 접어들면서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유럽으로 커피를 처음 대량 수입하기 시작한 것은 네덜란드 상인이었다. 네덜란드 인들은 자와 섬 지역에 커피 플랜테이션 농장을 지으면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10년 동안 중동을 여행한 독일의사 레오나르드 라우볼프1538년에 커피에 대해 "잉크처럼 검은 음료, 다양한 , 특히 위에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는 데 유용. 이것의 섭취자들은 아침에 돌려쓰는 도자기 잔에서 한 잔씩 마심. 이것은 분누라는 관목에서 나는 열매로 만들어 짐"이라고 적었다. 쉴레이만 아아(프랑스에서는 '솔리만 아가(Soliman Aga)'로 부름)가 1669년 7월 메흐메트 4세의 사절로 베르사유 궁전에서 루이 14세를 접견할 때, 투르크식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선보였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 상류층에게는 커피를 담당하는 하인을 고용하는 것이 사회적 지위의 상징이 되었다.[11]

한편, 런던에서는 오스트리아보다도 먼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런던 사람들에게 커피숍은 Penny Universities라 불리면서 싼 값에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자리잡았다. 영국인들 사이에서 커피의 인기가 계속 증대됨에 따라 1690년대부터는 미국에도 본격적인 커피 가게 붐이 일어난다.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시작됐으며 1700년이 넘어가면서부터 뉴욕 시에서는 맥주보다 커피가 아침 음료로 선호받게 된다.

사실 커피가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에 처음 소개되었을 때, 식민지 이주자들은 커피보다 을 더 즐겨 마셨기 때문에 커피는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미국 독립 전쟁 중 커피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여, 그러지 않아도 영국 상인의 부재로 공급이 줄어든 커피는 값이 크게 뛰었다.

20세기에 들어서서는 커피 산업 전반에 급진적인 발전이 나타난다. 1900년 힐스 브라더스 사가 진공 포장된 커피 제조에 성공했으며 이듬해에는 일본계 미국인 과학자이던 사토리 카토가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했다. 1938년도에는 네슬레 사 소속 과학자들이 에스프레소 커피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1946년에는 아킬레스 가기아(Achilles Gaggia)가 에스프레소 제조기계 발명에 성공하였다.

커피 열매.

커피 작물

커피는 꼭두서니과(Rubiaceae) 코페아속(Coffea)에 속한다.커피는 크게 아라비카(Arabica)와 로부스타(Robusta-canephora), 그리고 리베리카(Liberica) 품종으로 나뉘는데 그 중 아라비카는 전 세계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향기와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커피 재배에서 위도는 남북위 20°이내가 최적의 위치여서 이 지역 내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커피 나무의 생장 속도가 느려 열매를 맺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늦다. 또한 일반적으로 해발이 높은 고산 지역일수록 커피 열매의 크기가 보다 커진다.

그리고 꽃눈의 분화(分化), 개화(開花), 수분(受粉)을 위해서 약 3달 정도의 약간 건조한 기후가 필요하다. 강수량의 많고 적음에 의해서 수확량이 결정되기도 하는데, 보다 건조한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에 비해 수확량이 많다.

커피 나무는 나무 높이가(樹高)가 3~4.5미터 정도까지 도달하며 관목으로 상록성이다. 잎은 서로 마주보고 나며(대생)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난형으로 잎 길이는 7.5~15㎝, 폭이 약 2.5~5㎝로 끝이 뾰족하고 잎가에는 거치(鋸齒)가 없으며 물결 모양이다. 잎 표면의 색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뒷면은 연녹색이 난다. 은 엽액에 1~5송이가 방상(房狀)으로 배열되며 순백색에 향기가 있고 별 모양으로 5갈래로 갈라진 열편은 길이가 2㎝가량이다. 커피 아라비카 계열의 품종은 잎이 좁고 적으며 잎가의 물결 모양 역시 로부스타보다 작다. 커피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잎의 크기와 물결 모양을 비교하는 것이다. 성숙한 커피 로부스타 나무의 잎은 성인 남자손바닥만한 크기로 잎가의 선명한 물결 모양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커피 아라비카 나무는 성숙한 뒤에도 길이가 10~12㎝ 정도이며, 무엇보다도 잎의 폭이 로부스타에 비해 절반 정도로 좁다. 리베리카는 아라비카 및 로부스타와 달리 잎이 매우 넓고 타원형에 가까워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개화기는 늦은 여름부터 초가을이나 열대 지방에서는 일년 내내 꽃이 지속적으로 피며 열매가 달리고 수확을 한다.

커피 나무는 관상용으로 재배되기도 하며 이때 배양토는 밭흙과 부엽, 천사를 4 : 4 : 2의 비율로 혼합하여 재배한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고 16~30℃에서 잘 자란다. 섭씨 8도 이상에서 월동하며 환기를 요한다. 충분히 물을 주고 습도는 높게 관리한다.

커피의 번식은 종자 번식(실생)과 꺽꽂이 등 영양 번식(營養繁殖)을 겸할 수 있다.

음료

드립커피. 물이 커피 층을 지나 커피잔에 담긴다.
"크레마" 혹은 "스키우마"라고 불리는 검붉은 갈색의 거품과 함께 에스프레소가 추출되고 있다.
파일:CupofCoffee.JPG
커피

드립 커피

드립 커피(Drip Coffee)란 볶아서 간 커피 콩을 거름 장치에 담고, 그 위에 물을 부어 만드는 커피이다. 드립 브류(Drip brew)라 함은 이와 같이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일컫는다. 거름 장치를 필터라고도 일컬으므로, 드립 커피를 다른 말로 필터 커피(Filter coffee)라고 한다.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다른 말로 카페 에스프레소(이탈리아어: caffè espresso)는, 고압·고온 하의 물을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 가루에 가해 추출해내는 고농축 커피의 일종이다.

초창기 에스프레소는 20세기 초반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개발되었다. 당시 에스프레소는 순수하게 수증기의 압력으로 추출되었다. 1940년대 중반 스프링 피스톤 레버 머신이 개발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에스프레소 커피가 제조되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에는 대개 대기압의 9~15배의 압력을 가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에스프레소의 가장 큰 특징은 드립 커피(거름종이에 내리는 커피)보다 농도가 짙다는 것이다. 같은 부피를 놓고 비교해 봤을 때 드립 커피보다 일정 부피 안에 용해된 고형체의 양이 많다.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카페인의 함유량이 적은데, 커피를 빠른 시간에 뽑아내기 때문이며, 에스프레소용 커피 콩이 드립용보다 카페인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어의 espresso의 의미 역시 '고속의', '빠른'의 형용사이다. 에스프레소용 커피는 주로 보통 내려 먹는 커피보다 강하게 볶은(한자어:강배전) 커피를 쓴다.

더치커피

더치 커피(dutch coffee)는 '네덜란드의' '네덜란드 방식의' 커피라는 의미이다. 더치커피의 유래는 대항해 시절에 네덜란드 상인들이 동남아 지역에서 커피를 유럽으로 실어나르는 동안에, 장기간에 걸친 항해 중에 커피를 먹기 위해서 고안했다고 전해진다. 에스프레소가 핫커피인데 더치커피는 냉커피이다. 즉, 찬물로 천천히 커피를 내려서 먹는 방식이다. 찬물로 커피를 내리므로, 에스프레소보다 카페인 양이 적고,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름철에 냉커피로 많이 애용한다.

커피와 사회

이탈리아에서는 아침에 카푸치노(거품이 많은 커피의 한 종류)를 마시는 것이 관례이고, 다른 시간대에 카푸치노를 마시는 것에 대해 어색하게 생각한다.[출처 필요]

카페인

2005년 허리케인 리타가 미국 본토를 강타한 직후 미국 주방위군에 의해 주민에게 배포된 MRE. 오른쪽의 빨간봉지가 인스턴트 커피다.

커피 한 잔에는 카페인이 40~180밀리그램 정도 들어가 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시켜 을 쫓으며, 뇌 속의 도파민 농도를 증가시킨다. 카페인은 아데노신과 구조가 비슷하여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카페인의 민감도는 개인에 따른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스턴트 커피는 일반적으로 원두커피보다 카페인이 더 많이 포함돼 있다.[1] 그러나 원두커피는 드립, 에스프레소, 프렌치프레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용 가능하기 때문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은 단정할 수 없다.

카페인제는 피로를 완화 시키는데 사용된다. 대학교 학생, 트럭 운전사, 기타 보통보다 오랜 시간의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

카페인제는 다이어트에도 사용되기도 한다.[12] 그러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13]

마해영 야구 해설위원은 커피 한 잔의 30배 정도 되는 카페인이 농축된 알약을 야구 선수들이 집중력 향상을 위해 먹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2]

미국의 에너지 드링크는 제품에 따라 카페인 함유량이 50 - 500 mg으로 10배나 차이가 난다.[3]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미군이 진주하면서 1회용 인스턴트 커피가 등장했고, 이것이 유출되면서 커피가 대한민국에서 일반화 되었다. 미군 전투식량(MRE)에는 인스턴트 커피가 들어 있었다. 당시 미군으로부터 유출된 인스턴트 커피는 카페인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과음하면 불면증에 걸린다는 말이 있었다.[4]

2003년의 이라크전에서 미군은 하루 4시간 정도밖에 허락되지 않는 수면부족에 의한 피로로 아군을 오인사살하기도 하며, 지상군 병사들은 동결건조한 인스턴트 커피 분말을 수시로 입안에 직접 털어넣으며 카페인의 힘을 빌어 졸음과의 '또 다른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되었다.[5]

브라운 대학교 연구팀은 카페인이 혈압에 있어서 단기적 상승을 유발할 수 있고, 동맥경화성 플라크를 유발하는 데 영향을 주는 교감신경 활동을 증가시켜 심장마비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특히, 거의 커피를 마시지 않고 간혹 마시는 사람들은 한 잔의 커피를 마신후 심장마비의 위험이 네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6]

주요 국가별 생산량

2008년 기준, 세계 10대 커피 생산 국가와 그 생산량은 다음과 같다.[14]

국가명 생산량(단위:) 국가명 생산량(단위:)
브라질의 기 브라질 2,796,927 에티오피아의 기 에티오피아 273,400
베트남의 기 베트남 1,067,400 멕시코의 기 멕시코 265,817
콜롬비아의 기 콜롬비아 688,680 인도의 기 인도 262,000
인도네시아의 기 인도네시아 682,938 과테말라의 기 과테말라 248,614
페루의 기 페루 273,780 우간다의 기 우간다 265,000

자료 출처 -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2007년 통계[15]

소비량

- 한국의 커피 시장 규모는 1조 3,976억원으로서 '07년 대비 10.5% 신장했으며, 종류별 구성은 커피 믹스가 60%,커피 음료가 26%, 인스턴트 커피가 11%, 원두커피가 3%를 차지함 ('08년 기준)

흥밋거리

효능

  • 남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이 커피 속에 든 아직 확인되지 않은 성분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6]. 또한, 암, 동맥 경화를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 대학원 연구팀이 여성 6만7000명, 남성 5만 명을 대상으로 20여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커피를 하루 4~6잔 마시면 자궁내막암과 전립선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7].

주석

  1. Pendergrast, Mark (2009년 4월). “Coffee second only to oil?”. 《Tea & Coffee Trade Journal》. 2009년 12월 29일에 확인함. 
  2. Villanueva, Cristina M; Cantor, Kenneth P; King, Will D; Jaakkola, Jouni JK; Cordier, Sylvaine; Lynch, Charles F; Porru, Stefano; Kogevinas, Manolis (2006). “Total and specific fluid consumption as determinants of bladder cancer risk”.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118 (8): 2040–47. doi:10.1002/ijc.21587. PMID 16284957. 
  3. Weinberg & Bealer 2001, 3–4쪽
  4. “Budan Beans :: The Story of Baba Budan”. 
  5. Meyers, Hannah (2005년 3월 7일). “Suave Molecules of Mocha—Coffee, Chemistry, and Civilization”. 《New Partisan》. New Partisan. 2007년 2월 3일에 확인함. 
  6. Pankhurst, Richard (1968). 《Economic History of Ethiopia》. Addis Ababa: Haile Selassie I University. 198쪽. 
  7.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hopkins2006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8. 에티오피아는 70여 종족이 200여가지 언어를 사용하는데, 분나는 대다수 에티오피아인들이 사용하는 암하라어로 불리는 이름이다. 오로모어로는 "부나(Buna)", 티그레어로는 "분(Bun)", 케피초어로는 "보노(Bono)"라 부른다. 박종만. 〈아프리카 커피의 희망을 보다〉. 《커피 기행 - 사막과 홍해를 건너 에티오피아에서 터키까지》 초판. 파주시: 효형출판. 122쪽쪽. ISBN 978895872052203810. 
  9. New England Coffee Company - Our Coffee
  10. A Brief History of Coffee (World class Readings2) p.68.
  11. 기쿠치 요시오, 『결코 사라지지 않는 로마, 신성로마제국』, 다른세상, 2010, 235쪽.
  12. Caffeine Pills: weight loss effects of the psychoactive stimulant
  13. The Effect of Caffeine on Weight Loss
  14. http://faostat.fao.org/site/339/default.aspx
  15. FAOSTAT DATABASE 2008
  16. 카페인 든 커피 '알즈하이머치매' 예방 (중앙일보)
  17. 커피 하루에 4~6잔 마시면 자궁암-전립선암 위험↓ (동아일보)

관련 서적

  •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 커피색 너구리의 즐거운 커피 만사》, 김재현, 스펙트럼북스, 2008, ISBN 978-89-93497-01-4
  •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2 홈카페편》, 김재현, 스펙트럼북스, 2009, ISBN 978-89-93497-23-6

같이 보기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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