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타케 동정(神武東征 じんむとうせい, 신무동정)은 일본신화에서 초대 천황 진무 천황이 양지를 떠나 야마토를 정복하고 가시하라 궁에서 즉위 때까지를 기록한 설화다. 양지의 도시를 야마토에 옮기는 의미에서 "동천"라는 것도 많아, 미야자키 현의 인쇄물을 "진무 동천"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