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이 (가수)
록 그룹 럼블피쉬의 보컬로 활동하였고,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면서 지명도를 높여 왔다. 2008년 초 앨범 〈눈부신 날〉을 내놓으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1] 이후 2010년 첫번째 미니앨범 부터 럼블피쉬(밴드)가 1인체제로 바뀌었고 현재까지 활동중이다.
대표경력
대표 음반
미니 앨범
- I AM ME(2010,미니앨범)
- I Am Rumblefish(2014,미니 앨범)
싱글
- 기분 좋은 말 (2010년 9월 8일)
- OK 끝내 (2010년 12월 7일)
- 신기생뎐 OST Part 3 (2011년 4월 8일)
- 사랑해요 사랑해요 (2011년 7월 13일)
- 너 그렇게 살지마 (2012년 8월 30일)
- 으라차차 2012 (2012년 10월 5일)
- 신의 OST Part 7 (2012년 10월 15일)
- 금 나와라 뚝딱! OST Part 2 (2013년 5월 4일)
-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Part 3 (2013년 5월 14일)
참고 문헌
- ↑ 최진이 "홀로서기 으라차차!" 스포츠한국, 2008-04-23, 2009-06-23 확인.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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