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면
초계면 草溪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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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Chogye-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합천군 |
행정 구역 | 17개 리, 40개 반 |
법정리 | 11개 리 |
관청 소재지 | 초계면 초계중앙로 45 |
지리 | |
면적 | 23.03km2 |
인문 | |
인구 | 3,160명(2011년 6월 15일) |
세대 | 1,474세대 |
인구 밀도 | 137.2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초계면사무소 |
초계면(草溪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의 면이다. 지리적으로는 합천군 동부 12km지점에 위치한 반경 2km의 분지로서 대양면, 율곡면, 적중면, 쌍책면과 접경을 이루고 있으며, 기능적으로는 동부지역의 교육, 문화, 교통생활의 중심지로서 시장 상권이 형성되고 주민들은 다씨족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경지정리율 98%에 전천후 수리시설로 양질의 미곡종합단지를 육성하고 있다.[1]
연혁
- 삼한시대 : 변한 초팔혜국
- 삼국시대 108년 파사왕 29년 초팔혜현
- 통일신라 : 757년 경덕왕 16년 팔계현
- 고려시대 : 940년 고려 태조 23년 초계현
- 조선시대 : 초계군
- 일제시대 : 1914년 초계면으로 택정, 양동면이 병합[2]
행정 구역
- 택리
- 중리
- 원당리
- 신촌리
- 대동리
- 대평리
- 관평리
- 아막리
- 유하리
- 초계리
- 상대리
교육
- 초계초등학교
- 초계중학교
- 초계고등학교
주석
바깥 고리
- (한국어) 합천군 초계면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