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드리앵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5월 6일 (화) 16:06 판 (23.228.65.132(토론)의 편집을 Salamander724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틀:논란중

진중권
우측의 인물이 진중권
출생1963년 4월 27일(1963-04-27)(60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거주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서울대학교 미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 석사
경력중앙대학교 독어독문과 겸임교수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직업시사문화평론가, 학자, 대학 교수
배우자미와 교코
자녀1남
친척누나 진은숙
누나 진회숙
웹사이트진중권 Daum 개인 블로그
진중권 blogspot 개인 블로그
진중권 Twitter

진중권(陳重權, 1963년 4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이다.

대학 졸업 후 독일에 유학하고서 귀국 후 언론인으로서 인터넷방송에서 활동하고 강연을 이용해 대한민국의 여러 사회문제를 비평하였다. 독일 유학 시절에 만난 일본인 미와 교코(三輪今日子)와 결혼하여 아들 1명이 있다.

생애

학창 시절

1963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2녀 2남 중 셋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목사이며 어머니는 피아노를 교습하였다. 작곡가 진은숙음악평론가 진회숙의 동생이며, 컴퓨터 프로그래머 진중걸의 형이다.

1982년 서울대학교 미학과에 입학하여 1986년에 졸업했고 1992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소비에트 연방의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미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문화운동 단체 문학예술연구회, 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에서 활동하였다.

1993년에는 독일로 유학하여 1994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과에서 미학, 해석학, 언어철학을 공부하며 '언어 구조주의 이론'으로 박사과정을 다니다 박사학위를 받지 못했다.[1] 1999년 10월에 귀국했다. 독일 유학 중 일본인 미와 교코와 1997년에 혼인했다.

평론 활동

1998년 4월부터 인물과 사상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를 연재했고 1999년홍세화, 김규항, 김정란아웃사이더를 함께 만든 후 정치사회비평지 ‘아웃사이더’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SBS 라디오 `진중권의 SBS전망대'를 진행하기도 했다.[2]

인터넷언론에 사회문제나 미학을 주제로 기고했고 한때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가 탈탕했으며, 진보신당의 창당 당시 홍보대사로 활동하였으나 2010년 9월 역시 탈당하였다.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논란에서 이명박 행정부를 비판했다.

교육 활동

교육 활동으로는 2009년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 교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 교수[3]로 근무하였다.

2009년 8월 14일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됐다. 진중권은 재임용 탈락에 강력하게 반발하였고 시사평론가 변희재는 진중권의 임용 탈락 이유를 두고 근거를 제시하면서 임용 탈락 결정을 옹호하는 발언하였다.[4] 2009년 8월 28일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익대 강의가 무산됐다.[5]

2012년 2월 20일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로 임용되어 대학에서 다시 근무하게 되었다.

비평 활동

우파 지식인을 향한 비평

진중권의 본격 비평 활동은 1997년 여름 시작된다. 당시 《인간의 길》의 저자 이인화가 편집위원으로 있었던 문예지 《상상》에 서양미술에 나타난 악마주의에 관한 글을 청탁받은 진중권은 이 청탁이 광신도를 비판하는 글로 생각했지만, 실제 책에서는 박정희를 찬양하는 글 사이에 진중권의 글이 포함되자 진중권은 반론을 요청했지만 이인화에게 거절된 대신 《문학동네》에 반론을 기고했으나 이마저도 조선일보 비판 부분은 삭제된 채 출판되었다.[6]

이후 진중권은 조선일보를 중심으로 한 보수주의 지식인을 향해 활발히 전개한 비평 활동의 첫째 결과인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1998)에서 진중권은 논객인 조갑제, 이인화를 '극우'로 단정하고 그 사람들을 신랄하게 공격하였다, 조선일보로 대표되는 보수 경향을 띤 언론과 유사 파시즘인 박정희, 전두환을 비판했다.[7]

월장 논란

2001년 여성 언론 월장이 대학 내 예비역에 의거한 군사 문화에 대해 문제 제기하면서 예비군을 대학의 적으로 규정하는 과도한 표현으로 논란이 되자 반발한 예비역들이 군복무의 신성성을 주장하면서 치열한 논쟁이 전개되다가 급기야 안티월장사이트가 개설되며 감정싸움으로 변했다. 진중권은 이 논란에 가세해 군대 집단 문화와 비양심 폭력을 비판한 중에 대한민국 군을 비하하는 표현인 똥개훈련, 수평폭력이 문제되어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http://www.womennews.co.kr/board.asp?bo_id=free&page=77&wr_id=858 (진중권이 쓴 글 본문)} 사이버 공간에서 최초로 일어난 성 갈등 표출인 월장 해프닝으로 진중권이란 이름이 인터넷 유저에게 알려진다.


.

2000년대 이후 활동

그 후 대한민국의 군사 문화와 획일주의 문화와 황우석 사태디워 논란미국산 쇠고기 협상 논란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사회현상을 비판했다. 2008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 전 장관 유인촌을 “양촌리 김회장 댁 둘째 아들”이라면서 비아냥거렸다. [8] 그리고 2008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에서 분당한 진보신당원이자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면서 진보신당의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고자 정치, 문화, 사회에 관한 전반에 걸치고 다양한 글을 기재하였고 2008년 여름 시작된 촛불 집회에서 진보신당이 인터넷 미디어 방송인 '칼라TV'를 개국하면서 촛불 집회 중계 리포터 중 한 명으로서 활동하며 경찰의 무력진압에 비아냥댔지만, 인터뷰 도중 담배를 피워 빈축을 샀고 이것를 풍자한 네티즌들이 담배송을 만들기도 했다.[9] 2008년 6월 단박인터뷰에 나와 촛불 시위에 동참해 비평했다.[10] 진중권은 진보신당 인터넷 게시판에 변희재를 '듣보잡'이며 매체를 창간해다 망하기를 반복하고 행정부와 연결고리를 추적해 보아야 한다고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가 기소되었다. 2010년 2월 5일 법원은 진중권에게 변희재를 대상으로 한 허위 유포와 모욕한 행위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2012년 1월 26일 변희재는 진중권을 대상으로 하여 허위를 유포한 행위[모욕한 행위 배제]를 원인으로 하여 5천만 원 상당 민사소송을 제기했다.[11] 2012년 11월 11일

진중권은 2007년 8월 9일 MBC <100분토론>은 ‘디 워, 과연 한국 영화의 희망인가’라는 주제로 방송할 당시청년필름 대표 김조광수, 스포츠조선 기자 김천홍, 평론가 하재근과 패널로서 함께 출연한 때 디 워의 작품성을 놓고 '기본 플롯과 스토리에 문제가 많고 코드인 애국주의-시장주의-CG-인생극장만 있지 영화을 향한 철학이나 내용은 없었다', '황우석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은 모험이다', '비평할 가치가 없는 영화인데 댓글 때문에 꼭지가 돈다, 엉망진창이다, 개판이다' 며 비방하였다.진중권 “‘디 워’는 엉망진창” 혹평…인터넷 ‘들썩’ - 경향신문</ref>.[12] 일변, 대다수 네티즌들은 '진중권이 비평가고 지식인이면 한 사람의 열정이 담긴 영화를 그렇게까지 비방해야하는가', '진중권은 시장주의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하고 괜한 불구덩이에 뛰어든 것 아닌가란 오해가 든다' 등 진중권이 한 발언을 비판했다. 디워 비방에 반발한 많은 네티즌의 격렬한 반발에 봉착한 진중권은 '디 워’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려면 모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정상인가' 하면서 문제 제기했으나[13]하였으나 황우석 사태 당시의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라는 분석과 지식인의 오만이 더 문제라는 비판도 있다.[13] 그러나 진중권이 한 비방을 수용하지 못한 네티즌 대부분과 영화 '디 워'의 수많은 팬은 2007년 8월 10일 진중권의 개인블로그에 집단으로 접속하여 마비시켰고 8월 12일에는 진중권이 당시 겸임교수로서 근무하던 중앙대학교 해당 홈페이지까지 마비시키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인터넷 실명제를 비판했던 진중권은 100분 토론에서 인터넷 실명제를 찬성하는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주성영과 언쟁하여 화제됐다.

진중권은 록 가수 임재범이 '다시 태어난 거인' 콘서트에서 나치 복장으로 한 공연을 보고 혹평하여 작곡가 김형석과 설전을 벌인 논란은 조선일보에서 한겨레 신문과 인터넷 미디어와 포털 뉴스와 잡지와 트위터을 타고 반향을 환기하며 점증했고 한상길과 김어준[14]을 위시해 유명인이 참여하고 '빅뉴스' 칼럼니스트 '김휘영'의 반론인 "궤변으로 사기 쳐 온 진중권은 주제 파악부터 하라!" [15]의 칼럼 기사까지, 후진 미감이라는 진중권의 비방에서 김형석의 표현의 자유 옹호까지 다양한 의견가 크게 부정-중도-옹호로 삼분돼 격하게 논쟁하는 양상을 띄었다.

전 대통령 고 노무현을 비난

  • 진중권은 “노 전 대통령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었고 거의 종교적 열정에 가까울 정도로 그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며 “어리석을 정도로 무구했던 그 순수한 신뢰를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배신해도 되는 것인지 안타깝다”라고 비난했다.[16]

자살세 발언

2004년 대우건설 전 사장 남상국이 전 대통령 고 노무현의 형 노건평에게 뇌물을 주었다는 혐의가 있었고 며칠 후 남상국이 투신 자살하였다. 또한,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 전 부산시장 안상영, 전남지사 박태영의 자살이 잇따르자, 진중권은 2004년 서프라이즈와 한 인터뷰에서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걸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라고 조롱했다.[17] 또, 자살한 대우건설 전 사장 남상국을 두고서도 “그렇게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검찰에서 더 캐물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넘들이 있다고 합니다….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하세요….”라고 비아냥댔다.[17] 이후 4년, 진보신당 사이트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이 반성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자, 진중권은 게시판에 '변명의 여지가 없지요.'라는 제목으로'그 분들의 죽음을 부당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인 양 묘사하는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의 태도가 역겨워서 독설을 퍼붓다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던 것 같다'며 '아프게 반성한다'라고 사과하였다.[18]

헌법 소원 활동

2009년 6월에서 8월 사이에 문화평론가 변희재를 '듣보잡'[19]이라고 비방하는 글 14개를 다음(www.daum.net)에 게시했다가 모욕죄[20]로 기소된 언론인 진중권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고 상고심 도중에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했으나 기각[21]당하자 "모욕죄 규정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헌법에 위반된다."라고 반발하면서 낸 헌법 소원 사건인 2012헌바37에서, 헌법의 근본 목적에 맞는다고 결정한 헌법재판소는 결정문에서 "대법원은 '모욕'이란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 단순히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판시함으로써 그 문언적 의미를 기초로 한 객관적 해석 기준을 마련하고 있어 법 집행기관이 모욕죄 조항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염려가 없다. (……) 어떤 행위가 법적인 구성요건을 충족시키는가 하는 것에 관해 구체적인 사건에 있어서 의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형법 규범의 일반성과 추상성에 비춰볼 때 불가피한 것이므로, 그러한 사정만으로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22]

석사논문 표절 논란

변희재 측은 진중권의 석사논문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23] 진중권이 1992년 서울대학교 미학대학원에 석사학위 자격으로 제출한 논문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가 유리 로뜨만(Yuri Lotman)이 쓴 책, ‘예술 텍스트의 구조(Структура художественного текста)’를 편역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변희재 측은 진중권의 석사논문은 형식적으로도 리뷰논문이기에 연구논문이어야할 학위논문의 표준적인 요건에도 맞지 않고 이는 표절과 별개로 학위박탈감이라고 지적했다. 종합편성채널채널A 는 ‘박종진의 쾌도난마’ 프로그램을 통해 변희재와 진중권 사이의 논문 표절 공방을 다뤘다. [24] 진중권은 변희재 측의 논문 표절 주장은 허위이며 이에 1억 민사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5]

약력

저술

저서

공저

  • 페니스 파시즘》 (개마고원, 2001년)
  •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2002년)
  • 《세상 좀 알고 삽시다》 (하이비전, 2003년)
  • 《천천히 그림읽기》 (웅진지식하우스, 2003년)
  •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숨비소리, 2006년)
  •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한겨례출판, 2007년)
  • 《배신》 (한겨례출판, 2008년)
  • 《이런 바로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책보세, 2009년)
  • 《화》 (한겨례출판, 2009년)
  • 《크로스》(웅진지식하우스, 2009년)
  • 《쉘 위 토크》(시대의 창, 2010년)
  • 《청년들 지성에게 길을 묻다》(전망, 2010년)
  •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휴머니스트, 2010년)
  •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학이시습, 2010년)
  • 《인문학의 싹》(인물과 사상, 2011년)
  • 《크로스2》(웅진지식하우스, 2012년)

역서

관련 항목

개념
단체
인물
사건

주석

  1. ‘가혹한 혹평’ 진중권 교수, “디 워는 엉망진창 영화” - 데일리안
  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135314
  3.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진 명단
  4. 진중권 처음부터 겸임교수 자격 미달
  5. 이성희 기자. “진중권 홍익대 강의도 무산 좀 황당하다”. 경향닷컴. 2009년 8월 29일에 확인함. 
  6. 이상 진중권이 《네 무덤에 책을 뱉으마》의 서문에서 밝힌 내용
  7. 편집부 엮음, 《시사인물사전 2》 pp 163~170, 인물과사상사, 2000
  8. “진중권 “악역이 필요한 때 아닌가, 李정권이 나를 자꾸 불러낸다””. 경향신문. 2008년 3월 28일에 확인함. 
  9. 계속되는 진중권 패러디...비꼬는 '담배송'도 인기
  10. 1TV 단박 인터뷰
  11. 기자 박주연. “변희재, 진중권 허위 유포 민사 5천만 원 소송”. 빅뉴스. 2012년 4월 7일에 확인함. 
  12. 진중권 “엉망인 ‘디워’ 일방 옹호에 꼭지 돌아” - 서울신문
  13. '마녀사냥'인가 '지식인의 오만'인가 - 세계일보
  14. “김어준, "나치 복장, [[옥주현]]이 했으면 씹혀서 우주 먼지 됐을 것". 마이데일리. 2011년 7월 6일.  URL과 위키 링크가 충돌함 (도움말)
  15. “김형석-임재범 Vs 진중권 설전의 결과: 김형석 KO승-진중권 응급실행”. 빅뉴스. 2011년 7월 10일. 
  16. 진중권 “盧, 이 정도로 한심한 수준일 줄이야" 뉴스앤뷰스, 2009-04-08
  17. 진중권 “자살세 걷자. 노무현 왕자병” 인터뷰 주목 받아 - (프런티어 타임즈)[깨진 링크]
  18. 진중권, "자살세 발언 사과…넘어서는 안 될 선 넘었다" -(뉴스한국)
  19. 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는 뜻으로 씌는 시쳇말.
  20. <법률> 다른 사람을 경멸하는 의사를 공공연히 표시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21. <법률> 소송을 수리한 법원이, 소나 상소가 형식적인 요건은 갖추었으나, 그 내용이 실체적으로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소송을 종료하는 일.
  22. '모욕죄' 조항 '합헌' 판결, "표현의 자유 침해 아니다" (오마이뉴스)
  23. 이문원 기자. “진중권 교수, 석사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미디어워치. 
  24. 박종진. “변희재 VS 진중권' 논문표절 공방_채널A_박종진의 쾌도난마 379회”. 채널A. 
  25. 이완 기자. “진중권 “논문 표절 주장하는 변희재에 1억 민사 소송할 것””. 한겨레. 

바깥 고리

칼럼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