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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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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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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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SBS |
| 방송 기간 | 1997년 10월 27일 ~ 1998년 2월 26일 |
| 방송 시간 | 월~목 오후 9시~ |
| 방송 분량 | 45분 |
| 방송 횟수 | 68부작 |
| 제작 | SBS 프로덕션 |
| 연출 | 정을영 |
| 각본 | 이금림 |
| 출연자 | 황인성 이성재 송윤아 이태란 |
| 음성 | 한국어 |
《지평선 너머》는 1997년 10월 27일 부터 1998년 2월 26일까지 방송된 SBS의 일일 드라마인데 IMF 때문에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지자 68회로 조기종영됐으며[1] 2006년 KBS에서 강이 되어 만나리로 리메이크된 바 있었다. 한편, 대부분의 일일극이 그랬던 것처럼 주요 배우들 캐스팅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황인성 이성재 송윤아 등을 주요 배역으로 섭외하는 과정에서 MBC, KBS 측과 마찰을 겪었으며 이들 중 당초 송영선 역은 김혜리, 송영민 역은 송윤아가 낙점됐으나[2] 김혜리가 개인사정으로 빠져 작가 이금림씨와 미팅을 가진 끝에 송영민 역이었던 송윤아가 송영선 역으로 변경됐다[3].
등장인물
- 황인성- 조수영 역
- 이성재 - 박종태 역
- 송윤아- 송영선 역
- 이태란- 조수희 역
- 박소현- 송영민 역
- 박근형- 송만호 역
- 남일우- 조상진 역
- 여운계- 강학순 역
- 반효정- 한인실 역
- 선우용녀- 오복자 역
- 박인환- 박두칠 역
- 김영애 - 서부용 역
- 김서라- 박종미 역
- 공형진- 송영복 역
- 손종범- 한섭 역
- 변소정- 명주 역
결방
- 1997년 12월 18일 - 《대통령선거 개표방송》관계로 결방
- 1998년 1월 1일 - 신년특선 《이용운 일가의 북한탈출》1부 편성으로 결방
- 1998년 1월 28일 - 설날특집 《엄마열전》 편성으로 결방
- 1998년 1월 29일 - 설날특집 《 황수관 김미화의 해피타임》편성으로 결방
10시에 방영
- 1997년 12월 1일 - 8시부터 특별생방송 《대통령 후보 초청 합동 토론회》가 편성되어 10시에 방영됐으며 이 과정에서 《SBS 8 뉴스》는 7시, 《현장출동 850》은 7시 50분에 방송됨
- 1998년 2월 17일 - 9시부터 《1998년 동계 올림픽》중계로 인해 10시에 방영됐으며 월화드라마 《사랑하니까》는 10시 45분에 방송됨
- 1998년 2월 19일 - 9시부터 《1998년 동계 올림픽》중계로 인해 10시에 방영됐으며 재방송 드라마 《모래시계》는 11시에 방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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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갑식 (1998년 10월 13일). “SBS 밤9시 일일극은 'PD들의 무덤'”. 동아일보. 2015년 9월 1일에 확인함.
- ↑ 전상희 (1997년 9월 24일). “[송윤아] SBS 나들이 ♣”. 스포츠조선. 2015년 9월 1일에 확인함.
- ↑ 전상희 (1997년 10월 14일). “[송윤아] 또 다른 나의 모습 '영선'역에 '푹'”. 스포츠조선. 2015년 9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