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퀸타발레(이탈리아어: Giulia Quintavalle, 1983년 3월 6일 ~ )는 이탈리아의 여자 유도 선수이다.
리보르노에서 태어난 퀸타발레는 57kg 이하급에서 활약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네덜란드의 데보라 흐라벤스테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