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준
주민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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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이영호 |
출생 | 1978년 6월 1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45세)
국적 | 대한민국 |
활동 영역 | 탤런트, 영화배우 |
대표작(곡) | 대조영, 황금시대, 카이스트 |
소속사 | 매니저필보이 |
웹사이트 | 주민준 미니홈피 |
주민준(1978년 6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연기자이자 영화배우이다. 본명은 이영호이며 그 후 1995년 KBS '사랑이 꽃피는 교실'에서 하이틴 탤런트로 주목받기 시작하여 TV와 영화를 넘나들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1학년 때였던 1985년에 내복 광고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연예인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KBS 사극 드라마 '하늘아 하늘아', MBC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 , KBS 사극 드라마 '왕과 비', MBC 사극 드라마 '허준', SBS 드라마 '카이스트', KBS 사극 드라마 '태조 왕건'에 출연하는 등 굵직한 배역들을 탄탄히 소화시켰다. 그 동안 다져온 연기력 덕분이었다.
주민준의 활동은 드라마에서 그치지 않고 영화 '찍히면 죽는다'에 조연한 경력도 가지고있다. 주민준은 2003년 말 군 입대하여 2005년 말 전역 후 인도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했다. 그는 이 공백기 동안 긴 연예 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 작명소에서 주민준이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개명한 후 자신의 10년지기 친구인 '황정현'이 대표직을 맡고있는 '매니저필보이' 소속으로 합류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1]
경력
- 2010년 2010세계대백제전 홍보대사
TV 드라마
- 1995년 KBS 사랑이 꽃피는 교실
- 1996년 KBS 스타트
- 1997년 KBS 내안의 천사
- 1998년 MBC 맏이
- 1999년 KBS 왕과 비
- 2000년 MBC 허준
- 2000년 SBS 카이스트
- 2000년 MBC 황금시대
- 2001년 KBS 태조 왕건
- 2006년 KBS 대조영
영화
- 2000년 찍히면 죽는다
CF
- 미니쉘
- 3.4 우유
- SK
- 대우컴퓨터
- 농심라면
- 제일제당
- 서울신문
주석
- ↑ “아역 출신 이영호 "이제 잘나가는 주민준으로 불러주세요"”. 한국경제. 2010년 4월 23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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