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번
제제 번(일본어: 膳所藩 제제한[*])은 일본 에도 시대 오미 국 오쓰 주변을 지배했던 번으로, 지금의 시가 현 오쓰 시에 위치했다. 1651년 이후의 고쿠다카는 7만 석으로, 당시 후다이 다이묘가 지배했던 기나이 지방의 번들 중에서도 히코네 번・오바마 번에 다음가는 대형 번이었다. 번청은 제제 성이다.
번의 역사
도다 가문 통치 시대
혼다 히코하치로 가문의 1기 통치 시대
스가누마 가문 통치 시대
이시카와 가문 통치 시대
혼다 히코하치로 가문의 2기 통치 시대
역대 번주
다메 도다 가문
혼다 히코하치로 가문
노다 스가누마 가문
이시카와 가문
혼다 히코하치로 가문(재봉)
- 혼다 도시쓰구(재임) 재위 1651년~ 1664년
- 혼다 야스마사(本多康将) 재위 1664년 ~ 1679년
- 혼다 야스요시(本多康慶) 재위 1679년 ~ 1714년
- 혼다 야스노부(本多康命) 재위 1714년 ~ 1719년
- 혼다 야스토시(本多康敏) 재위 1719년 ~ 1747년
- 혼다 야스타케(本多康桓) 재위 1747년 ~ 1765년
- 혼다 야스마사(本多康政) 재위 1765년 ~ 1766년
- 혼다 야스토모(本多康伴) 재위 1766년 ~ 1771년
- 혼다 야스마사(本多康匡) 재위 1771년 ~ 1781년
- 혼다 야스사다(本多康完) 재위 1782년 ~ 1806년
- 혼다 야스쓰구(本多康禎) 재위 1806년 ~ 1847년
- 혼다 야스아키(本多康融) 재위 1847년 ~ 1856년
- 혼다 야스시게(本多康穣) 재위 1856년 ~ 187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