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기간의 인명 손실
2차세계대전이 시작된 때인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 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의 전쟁기간중 전쟁으로 인한 사상자 및 재산피해를 수집한 자료이다
민간인을 포함한 총 사상자는 대략 5000만명에서 7000만명으로 잡고있다. 2차 세계대전중 가장 많은 인명손실을 낳은 국가는 소비에트 연방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대략 2340만명(민간인 포함)(군사 사상자는 최대 1070만명으로 잡고있다)으로 집계되고있다.
사망자
2차세계대전 기간동안 전쟁으로인한 인명피해를 합산한 자료이며, 군사뿐만아닌 민간인까지 합산한 자료이다
추축국의 인명피해
사망자 : 662~868만명
사망자 : 45만7,000명
사망자 : 262~312만명
연합국의 인명피해
사망자 : 41만8,500명
사망자 : 45만900명
사망자 : 2,340만명
사망자 : 1,000~2,000만명
- 남아프리카 연방
- 네팔
- 뉴질랜드
- 오스트레일리아
- 폴란드
- 캐나다
- 노르웨이
-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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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룩스 3국 ( 네덜란드, 벨기에 * 룩셈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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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도르
기타
추축국의 재산피해
연합국의 재산피해
전쟁 중 학살로 인한 사상자
난징대학살
유대인대학살
집시대학살
원자폭탄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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