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쩌스
정칙사 鄭則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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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1년 5월 22일 홍콩 | (72세)
국적 | 홍콩 |
다른 이름 | 아명(兒名)은 鄭則仕 영문명은 Kent Cheng also known as Ken Cheng |
직업 | 영화배우 텔레비전 연기자 영화감독 영화 기획가 영화연출가 영화제작자 영화 각본가 영화 각색가 |
활동 기간 | 1974년 ~ 현재 |
학력 | 대졸 |
배우자 | 林燕明 |
자녀 | 슬하 1남 1녀 |
정쩌스(鄭則士, 정칙사, 정체: 鄭則士, 간체: 郑则士, 병음: Zhèng Zé shì, 아명(兒名): 鄭則仕, 영문명: Kent Cheng, also known as Ken Cheng, 1951년 5월 22일 ~ )는 중화인민공화국 홍콩 특별행정구의 남성 중견 영화배우,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영화 기획가, 영화연출가, 영화 각본가, 영화 각색가, 텔레비전 연기자이다. 원적지는 중화인민공화국 광둥 성 차오저우이다.
생애
그는 초기에 TV 드라마와 액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1980년대부터 영화에 전격 매진한다. 1985년 《하필유아》로, 1996년에 《삼개수상적경찰》로 각각 금상장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덕화가 주연을 맡았던 《옥중룡》등 몇 편의 영화감독을 맡기도 했다. 비대한 몸매의 배우로 널리 알려져 있다.
데뷔와 주요 경력
- 1974년 영화 《방세옥과 홍희관(方世玉與洪熙官)》으로 영화배우 데뷔.
- 1981년 영화 《채선(踩線)》에 조연, 이 영화로 영화 부감독 데뷔.
- 1983년 영화 《숙질‧축질(叔侄‧縮窒)》에 주연, 이 영화로 영화제작자와 영화 각본가 데뷔.
- 1985년 영화 《하필유아?(何必有我?)》에 주연, 이 영화로 영화연출가 데뷔.
- 1986년 영화 《비약령양(飛躍羚羊)》으로 영화 각색가 데뷔.
- 1988년 영화 《비묘유랑기(肥貓流浪記)》에 주연, 이 영화로 영화감독과 영화연출가 데뷔.
주요 출연작
- 《방세옥과 홍희관》(1974년)
- 《灰靈》(1980년)
- 《서검은구록》(1981년)
- 《최가복성》(1986년)
- 《파호》(1991년)
- 《도화선》(2007년)
- 《엽문2》(2010년)
- 《황비홍5》
수상 기록
같이 보기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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