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정규재(鄭奎載, 경상남도 부산시, 1957년 1월 12일 ~ )는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언론인이다.[1] 한국경제신문에서 지원하는 인터넷 팟캐스트 정규재TV를 진행하고 있다.
학력
- 고려대학교 철학과 학사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재무학 석사 졸업
경력
- 2000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 2001년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경제부장
- 2002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 2003년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 2004년 01월 관훈클럽 편집위원
- 2005년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 2011년 02월 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
- 2011년 03월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장 (이사대우)
저서
- 《우리들의 서글픈 주식이야기》(1991년 9월 민맥)
- 《기업최후의 전쟁M&A》(1997년 9월 한국경제신문사)
- 《이사람들 큰일내겠군》(1998년 9월 한국경제신문사)
-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2012년 9월 기파랑)
사건·사고 및 논란
공지영·이외수·조국 등 비판
2012년 정규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정규재TV를 통해 공지영과 이외수에게 "자신의 본분으로 돌아가 소설이나 쓰라"고 비판했으며,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는 "공부 좀 더 하라", "무식을 지적하면 부끄러운 줄 알라"라고 비판했다.[2][3]
같이 보기
주석
- ↑ "거 참, 국민연금을 잘 모르시나본데…"《한국경제》2013년 1월 28일 정규재 논설위원실장
- ↑ 이외수, 정규재 '쓰레기 비판'에 "니가 뭔데?" 응수《뉴데일리》2012년 12월 20일 조광형 기자
- ↑ 정규재, 공지영 작가·조국 교수에 쓴소리 했는데…《TV조선》2012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