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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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蝶泳,문화어: 나비헤염, butterfly stroke)은 수영의 종목 가운데 가장 어려운 수영 방법으로 알려져 있는 영법이다. 양쪽 팔을 모두 앞에서 뒤로 허벅지를 스쳐서 하는 수영이며, 모든 영법과 같이 힘도 필요하지만 특히 접영은 물을 잘 이용해야 좋은 기록과 올바른 자세가 나오는 영법이다.
접영에는 한팔접영과 양팔접영이 있으며, 한팔접영은 양팔접영을 배우기 전의 초보자들이 거치는 단계이다.
- 한팔접영: 한쪽 팔씩 돌아가면서 앞에서 뒤로 허벅지를 스쳐서 수영한다.
- 양팔접영: 두쪽 팔을 같이 돌리면서 앞에서 뒤로 허벅지를 스쳐서 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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