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무
이건무 李健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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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7년 9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자유시 | (76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별칭 | 아호는 계산(溪山) |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 박사 |
직업 | 고고학자, 대학 교수, 정무직공무원 |
소속 | 前 문화재청 청장 |
종교 | 불교 |
부모 | 이춘녕(부) |
배우자 | 박명숙 |
친척 | 이병도(할아버지) 이기령(큰아버지) 이태령(작은아버지) 이동녕(작은아버지) 이장무(형) 장욱진(고모부) 이어령(9촌 숙부) 강인숙(9촌 숙모) 이윤용(족척) 이완용(족척) |
이건무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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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대한민국 육군 |
복무기간 | 1970년 ~ 1973년 |
최종계급 | 대한민국 육군 중위 |
지휘 | 소대장 |
기타 이력 | 문화재청장 |
이건무(李健茂, 1947년 9월 19일 ~ , 서울) 는 대한민국의 고고학자이자 정무직 공무원으로, 문화재청 청장을 역임했다. 본관은 우봉(牛峰)이고 호는 계산(溪山)이다.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의 친동생이다.
가족 관계
- 한말 을사5적의 한사람이며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최악의 매국노로 불리는 이완용 [李完用]의 증손자
- 식민사학자 이병도가 할아버지이고,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학장을 지낸 이춘녕이다.
학력
이력
역사학자 겸 대학 교수 이병도(친일파)의 손자이자 농화학자 겸 대학 교수 이춘녕의 아들로,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교수와 총장을 역임한 이장무는 그의 형이다.
일찍이 공무원에 임용되어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1974년 ~ 1984년),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1984년~1986년),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 (1989년 ~ 1993년), 국립광주박물관 관장 (1993년 ~ 1998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1998년 ~ 2003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2003년 ~ 2006년) 을 지내는 등, 오랫동안 문화, 학계계, 박물관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재직 중에는 아시아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박물관대회 2004를 유치한 바 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에 취임하였다.[1]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퇴임 후에는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겼고, 2008년 1월 한국고고학회장에 취임하였다. 2008년 3월, 숭례문 방화 사건의 여파로 사임한 유홍준 전 문화재청 청장의 뒤를 이어, 문화재청 청장에 임명되었다.[2]
논문 및 저서로 《한국식 동검문화의 성격》(1994년), 《한국식동검의 조립식 구조에 대하여》(1995년), 《韓國 靑銅器 文化の 成立と 展開》(1997년), 《청동기 문화》(2000년) 등이 있다.
논저
- 《한국식 동검문화의 성격》(1994년)
- 《한국식동검의 조립식 구조에 대하여》(1995년)
- 《韓國 靑銅器 文化の 成立と 展開》(1997년)
- 《청동기 문화》(2000년)
관련 항목
바깥 고리
주석
전임 유홍준 |
제4대 문화재청장 2008년 3월 8일 ~ 2011년 2월 8일 |
후임 최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