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야 가브릴로바
율리야 가브릴로바 Юлия Гаврилов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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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7월 20일 소련 노보시비르스크 | (34세)
성별 | 여성 |
국적 | 러시아 |
직업 | 펜싱 선수 |
소속 | 스두쇼르 노보시비르스크[1]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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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
여자 펜싱 사브르 | |||
세계선수권 대회 | |||
금 | 2011 카타니아 | 단체 사브르 | |
동 | 2011 카타니아 | 개인 사브르 |
율리야 페트로브나 가브릴로바 (러시아어: Юлия Петровна Гаврилова, 1989년 7월 20일, 노보시비르스크 ~) 는 러시아의 사브르 펜싱 선수이다.[1][2] 그녀는 이탈리아 카타니아에서 열린 2011년 FIE 펜싱 세계선수권 대회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3][4]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가브릴로바는 러시아 대표로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중에 이 토너먼트의 은메달을 획득하는 소피아 벨리카야와 함께 참가하였다. 그녀는 32강에서 카자흐스탄의 율리야 지빗사에게 15-7의 승리를 거두었으나, 16강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즈민에게 11-15로 패하며 탈락하였다.[5]
각주
- ↑ 가 나 london2012.com
- ↑ “Yuliya Gavrilova”.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Third gold medal for Italy, Velikaia wins gold in women's sabre”. FIE.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Russia stop Olympic champs for second straight team saber world title”. RT.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 ↑ “Women's Individual Sabre Round of 16”. London 2012. 2013년 4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