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자하로프
유리 자하로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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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5년 12월 1일 |
성별 | 남성 |
국적 | 키르기스스탄 |
직업 | 수영 선수 |
유리 안드레예비치 자하로프[1](러시아어: Юрий Андреевич Захаров, 1985년 12월 1일 ~ )는 키르기스스탄의 수영 선수이다.
일생
18세 때인 2004년 하계 올림픽에는 남자 200m 배영 부문에 출전하여 콜롬비아의 오마르 핀손의 뒤를 이은 2분10.45초의 기록으로 36위인 최하위 기록을 냈다. 그 후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남자 200m 개인 혼영 부문에 출전하였다. 자하로프는 예선 1조에 속했으며 이 조에는 라이벌인 핀손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의 다닐 부가코프를 제쳐 조 6위를 하여 조 최하위는 면했다.
주석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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