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세디흐
| 메달 기록 | |||
|---|---|---|---|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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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육상 | |||
| 올림픽 | |||
| 금 | 1976년 몬트리올 | 해머던지기 | |
| 금 | 1980년 모스크바 | 해머던지기 | |
| 은 | 1988년 서울 | 해머던지기 | |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
| 금 | 1991년 도쿄 | 해머던지기 | |
| 은 | 1983년 헬싱키 | 해머던지기 | |
| 유럽 선수권 | |||
| 금 | 1978년 프라하 | 해머던지기 | |
| 금 | 1982년 아테네 | 해머던지기 | |
| 금 | 1986년 슈투트가르트 | 해머던지기 | |
유리 게오르기예비치 세디흐((우크라이나어: Юрій Георгійович Сєдих 유리 게오르기오비치 세디흐[*], 러시아어: Ю́рий Гео́ргиевич Седы́х, 1955년 6월 11일 ~ )는 해머던지기를 전문적으로 활약한 소련의 육상 선수였다.
로스토프 주 노보체르카스크에서 태어난 세디흐는 1967년 첫 훈련자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볼로비크 아래에서 육상을 시작하였다. 그는 부레베스트니크에서, 후에 키예프의 군인 스포츠 사회에서 훈련하였다. 1973년에는 소련 국가 주니어 팀의 일원이 되었다. 그는 1986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현재 세계 기록 86.74m를 세웠다. 스포츠 역사상 다른 2명의 선수들이 86m를 넘게 던졌다 - 이반 치한(86.73m)과 세르게이 리트비노프(86.04m).
세디흐는 몬트리올과 모스크바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서 2연속 금메달을 획득은 물론, 1986년 굿윌 게임과 1991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를 우승하였다.
모스크바 올림픽 100m 금메달리스트 류드밀라 콘드라트예바와 결혼하였으나, 곧 이혼하였다. 후에 서울 올림픽 포환던지기 금메달리스트 나탈랴 리소프스카야와 재혼하여 현재 파리에 거주하면서 프랑스 해머던지기 팀의 코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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