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 점령하의 일본

일본국
日本國
← 1945년~1952년 →
상선기 문장
국가	기미가요
수도	도쿄도
정치
정치체제	군정
GHQ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1945~1951) 매슈 리지웨이 (1951~1952),
역사
• 일본 제국 패전	1945년 8월 15일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1952년 4월 28일
지리
면적	377,944 km2
인문
공용어	일본어, 영어
경제
통화	엔

일본의 군정기(틀:Ja-y; 연합국군점영하의 일본)는 1945년부터 1952년까지 연합국 점령 하의 일본이 재구성되는 시기로, 일본 제국이 패망한 후 연합국에게 지배를 당한 시기이다. 1947년 성립된 일본국이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으로 주권을 완전히 회복하자 연합국의 통치는 끝났다.

연합군의 일본 계획

포츠담 회담에서 연합군이 일본 분단 계획.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포츠담 회담에서 연합군은 영국, 중화민국, 미국, 소련의 4개국이 일본을 분할 점령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정작 실행은 9월 이후였고 미국이 핵폭탄을 두 번이나 투하시켰고 소련이 38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전에 일본이 예상보다 빨리 항복하는 바람에 모두 취소되었다.

항복 선언

• 일본 제국이 식민지를 해방시킨 날은 8월 15일이었지만 연합국에게 항복한 날은 9월 2일이었고 항복에 서명하였다.

군정의 결과

• 일본 제국이 미국의 단독 점령 영향으로 지금까지도 냉전의 결과 전혀 없이 자유주의로 살게 되었다.

군정의 영향

국공내전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미국은 일본에 경제적 지원을 퍼부었고, 이로 인하여 일본 경제는 순식간에 살아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