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 디 프란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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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디 프란치스카
출생1982년 12월 13일(1982-12-13)(41세)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이에시
성별여성
국적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직업펜싱 선수
소속이탈리아 GS 피아메 오로
메달 기록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여자 펜싱 플뢰레
올림픽
2012 런던 개인 플뢰레
2012 런던 단체 플뢰레

엘리사 디 프란치스카 (Elisa Di Francisca, 1982년 12월 13일, 이에시 ~) 는 이탈리아플뢰레 펜싱 선수이다. 그녀는 2010년 FIE 펜싱 세계선수권 대회의 개인전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개인전단체전을 모두 석권하였다.

바이오그래피

디 프란치스카는 2006년 FIE 펜싱 세계선수권에 참여하였다. 이 대회에서 디 프란치스카는 마르게리타 그란바시, 조반나 트릴리니, 발렌티나 베찰리와 함께 참가한 단체전에서 러시아에 패해 준우승을 거두었다. 그녀는 같은 대회의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10년 FIE 펜싱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는 2관왕을 달성하였다. 2012년 7월, 2012년 하계 올림픽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거미쥐었다.[1] 같은 토너먼트에서 그녀의 팀동료 아리안나 에리고발렌티나 베찰리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며칠 뒤, 이들 셋과 일라리아 살바토리는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주석

  1. “London 2012: Elisa Di Francisca claims Olympic fencing gold”. BBC Sport. 2012년 7월 2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Sports-reference 프로파일
  • (이탈리아어) 개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