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밴 다이켄
에이미 밴 다이켄(1973년 2월 15일 ~)은 미국의 수영 선수이다. 그녀는 1996년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고 50m 자유형, 100m 접영, 400m 자유형 계주, 400m 혼계영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밴 다이켄은 어릴때 심한 천식으로 고통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상태에 대응하고 천식 발작의 후유증을 방지하기 위해 자신의 폐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의사의 조언에 따라 수영을 시작했다.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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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
여자 수영 | |||
올림픽 | |||
금 | 1996 애틀란타 | 50m 자유형 | |
금 | 1996 애틀란타 | 100m 접영 | |
금 | 1996 애틀란타 | 400m 자유형 계주 | |
금 | 1996 애틀란타 | 400m 혼계영 계주 | |
금 | 2000 시드니 | 400m 자유형 계주 | |
금 | 2000 시드니 | 400m 혼계영 계주 | |
세계 선수권 대회 | |||
금 | 1998 퍼스 | 50m 자유형 | |
금 | 1998 퍼스 | 400m 자유형 계주 | |
금 | 1998 퍼스 | 400m 혼계영 계주 | |
은 | 1994 로마 | 400m 혼계영 계주 | |
은 | 1994 로마 | 400m 자유형 계주 | |
동 | 1994 로마 | 50m 자유형 | |
범태평양 선수권 대회 | |||
금 | 1995 애틀란타 | 50m 자유형 | |
금 | 1995 애틀란타 | 400m 자유형 계주 | |
은 | 1995 애틀란타 | 100m 자유형 | |
은 | 1995 애틀란타 | 400m 혼계영 계주 |
생애
1992년 미국 올림픽 평가전에서, 그녀는 단지 올림픽 팀에서 누락했고 50m 자유형에서 4위를 했다. 대학을 졸업한후에, 그녀는 1996년 올림픽을 앞두고 풀 타임 훈련하기 위해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미국 올림픽 훈련 센터로 이동했다.
올림픽
1996년 하계 올림픽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1996년 하계 올림픽때 밴 다이켄은 올림픽 개인전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상 최초의 미국 여자 선수가 되었다.
2000년 하계 올림픽
호주 시드니 올림픽때 밴 다이켄은 후자의 2가지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50m 자유형에서 4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