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동역
양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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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괄 | |
| 소재지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학잠동 60-3 |
| 개업일 | 1979년 6월 7일 |
| 폐지일 | 2005년 7월 1일 |
| 종별 | 임시승강장 |
| 비고 |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비치역 (현재 분실됨) |
| 거리표 | |
| 동해남부선 | |
| 부산진 기점 144.6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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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동역(良鶴洞驛)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학잠동 소재의 역으로 한국철도공사 대구지사 산하의 임시승강장이었다.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K리그의 경기 광고에서는 양학역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개요[편집]
상대적으로 거주구역이 많았던 양학동에서 포항제철로 통근하는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생긴 임시승강장으로 포항 ~ 제철간을 운행한 괴동선 통근열차만이 정차하였다. 해당 열차는 원칙적으로 포항제철 관계자만이 승차할 수 있었으나, 다만 K리그 경기가 열리는 포항 스틸야드(제철역 인근)로 가는 노선이기도 해 경기가 있을 때에는 일반인의 승차를 허가하여 구장으로의 접근성을 강화하였다.[1]
역사[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김상화 (2005년 7월 8일). “[고향소식] 포항 ‘포스코 통근열차’”. 서울신문. 2009년 7월 2일에 확인함.
- ↑ 제철역사(驛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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