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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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민
梁一民
본명양종호
梁鍾鎬
출생1928년 7월 29일(1928-07-29)(95세)
일제강점기 일제 강점기 경기도 고양군 독도면 동독도리
국적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영화배우
성우
연극배우
영화 기획가
텔레비전 연기자
활동 기간1943년 ~ 2003년
학력국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수상1996년 대종상영화제 특별연기상

양일민(梁一民, 본명 양종호(梁鍾鎬), 1928년 7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남성 원로 영화배우연극배우이다. 16세 시절이던 1943년 영화 《우러르라 창공》으로 영화배우 데뷔한 그는 한때 1947년에는 성우로도 활동했으며 1948년 연극배우로도 데뷔하였고 1963년 영화 《미행자》에 주연, 이 영화로 영화 기획가 데뷔하였다. 1996년에는 대종상영화제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제1공화국》, 《제2공화국》, 《울 밑에 선 봉선화》, 《역사는 흐른다》, 《삼국기》, 《제3공화국》, 《제4공화국》 등의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출연하여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힌 그는 1990년대 이후에도 1996년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 《카루나》, 《축제》에 이어 1999년 영화 《카라》와 2003년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이르기까지 주연과 조연과 단역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였으니 1943년 데뷔 이래부터 2003년까지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원로배우로써도 노익장을 과시하는 몇 안 되는 배우이다.[출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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