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달식
양달식 梁達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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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3년 10월 19일 대한민국 | (60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前 펜싱 선수, 펜싱 사범 |
소속 | 화성시청 (감독)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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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
남자 펜싱 에페 | |||
아시안 게임 | |||
금 | 1990 베이징 | 개인 에페 | |
금 | 1990 베이징 | 단체 에페 |
양달식 (梁達植, Yang Dal-Sik, 1963년 10월 19일 ~) 은 전 대한민국의 에페 펜싱 선수이다. 그는 1988년 하계 올림픽에서 에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1] 이후 그는 1990년 아시안 게임에서 개인전 / 단체전 2관왕을 달성하였다.[2] 그는 발안중학교 코치 시절, 정진선을 발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진선은 훗날 2012년 하계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3]
주석
- ↑ “Yang Dal-Sik Olympic Results”. 2011년 7월 25일에 확인함.
- ↑ 남자펜싱팀<에페 단체우승>「88」때부터 호흡맞춰…梁達植(양달식) 값진 2관왕 동아일보, 1990년 10월 5일
- ↑ 정진선 “두 분의 아버지께 메달을 바칩니다”, 스포츠동아, 2012년 8월 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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