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브 베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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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브 다비드 베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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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47년 5월 1일(76세)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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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예루살렘 |
| 종교 | 유대교 |
| 주요 업적 | 베켄슈타인-호킹 복사 |
| 수상 | 이스라엘상 (2005) 울프상 (2012) |
| 분야 | 이론물리학 |
| 소속 |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
| 박사 교수 | 존 휠러 |
야코브 다비드 베켄슈타인 (히브리어: יעקב בקנשטיין, 영어:Jacob David Bekenstein 1947년 5월 1일~)은 멕시코 태생의 이론물리학자이다.
생애
베켄슈타인은 1947년 5월 1일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났다. 현재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에서 폴락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교육
그는 뉴욕 브루클린의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존 휠러에게 조언을 받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여
1972년, 블랙홀에도 엔트로피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블랙홀도 열역학 제 2법칙과 같은 일반적인 법칙이 적용될 수 있다. 2년 후 스티븐 호킹이 호킹 복사를 발견함으로써 그가 옳았음이 증명되었다. 2004년에는 수정 뉴턴 역학(MOND)을 상대성 이론화 시켰다. 이 이론은 텐서-벡터-스칼라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