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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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가임
 Andre Geim | |
 안드레 가임(2010년) | |
| 출생 | 1958년 10월 1일(65세) 소비에트 연방 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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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svg){kind=small}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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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영국 ·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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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업적 | 그래핀관련 연구 |
| 수상 | 노벨 물리학상(2010년) |
| 소속 | MIPT 고체물리학연구소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맨체스터 대학교 라드바우드 대학교 네이메헌 |
안드레 가임 경(Sir Andre Konstantin Geim, FRS, 러시아어: Андре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Гейм 안드레이 콘스탄티노비치 게임[*], FRS, 1958년 10월 1일~)은 소비에트 연방에서 태어나서 네덜란드와 영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물리학자이다.[1]
그는 2000년에 개구리가 반자성을 띤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이그노벨상을 수상했으며[2] 2010년에 인공 나노 물질인 그래핀(graphene)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1]
서훈
- 2012년 Knight Bachelor(기사작위) 서임
주석
- ↑ 가 나 김희원. “노벨 물리학상에 게임·노보셀로프”. 서울경제. 2010년 10월 6일에 확인함.
- ↑ 양홍주 기자. “'노벨 물리학상' 가임 교수, 알고보니 괴짜였네”. 한국일보.
| 1901-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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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1950 | |
| 1951-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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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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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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