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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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멕시코
AeroMexico
아에로멕시코의 보잉 767-300ER
아에로멕시코의 보잉 767-300ER
IATA ICAO 항공사 콜사인
AM AMX AEROMEXICO
창립일 1934년 (Aeronaves de México로서)
허브 공항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거점 도시
동맹체 스카이팀
상용고객
우대제도
클럽 프리미어
VIP 라운지 살롱 프리미어
보유 항공기 56
취항지 수 55
슬로건 We never stop (Nunca nos detenemos)
본사 멕시코 멕시코 멕시코 시티
핵심 인물 Andrés Conesa Labastida (CEO)
모기업 피난치에로 바나멕스 그룹 (스페인어: Grupo Financiero Banamex) (시티그룹의 자회사)
자회사 아에로멕시코 커넥트
웹사이트 http://www.aeromexico.com

아에로멕시코(영어: Aeroméxico)는 멕시코 멕시코시티를 기반하는 멕시코 최대의 항공사로 멕시코시티를 중심으로 국내선 노선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를 연결하는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스카이팀에 속하며 또한 대한항공인천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이용해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돈 미겔 이달고 이코스 틸랴 국제공항 구간을 코드쉐어로 연계가 가능하다.

역사

1934년에 설립 했으며 당시 미국의 항공사인 팬아메리칸 월드 항공에 의해 도움을 받아 성장하게 되었다. 1950년대더글러스 DC-4 기종을 도입 했으며 1960년대더글러스 DC-8 기종을 도입했다. 1970년대맥도넬더글러스 DC-9 기종을 도입 했으며 같은 해 맥도넬더글러스 DC-10 기종을 도입해 국제선에 투입했다. 1990년대 걸프 전쟁으로 인해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에 불구하고 보잉 767를 도입해 유럽, 미국 국제선 노선에 투입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면서 멕시카나 항공과 마찬가지로 볼라리스 항공인터제트멕시코저가 항공사가 등장 하면서 실적 부진으로 심각한 부채에 시달리게 되었다. 2007년 10월 17일 당시 최대 주주인 멕시코 정부가 경영권을 시티그룹의 현지 계열사인 피난치에로 바나멕스 그룹에 매각했다. 당시 입찰에서 기업인인 모이세 사바 마스리가 시티그룹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해 인수가 유력했다. 하지만 그가 마감시각 보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시티그룹으로 넘어갔다. 현재 아에로멕시코는 국내선 시장의 경우 자회사인 아에로멕시코 커넥트와 함께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운항 노선

  • 2012년 7월 기준으로 아에로멕시코는 다음과 같은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코드쉐어 협정

  • 아에로멕시코는 다음과 같은 항공사와 코드쉐어를 하고 있으며 * 표시는 스카이팀 회원에 해당된다.[1]

보유 기종

아에로멕시코의 보유 기종[4]
기종 대수 주문
옵션
승객 비고
J Y+ Y 합계
보잉 737-700 28 0 12 0 112 124
12 100
보잉 737-800 19 0 16 0 144 160
12 132
보잉 737 MAX 8[5][6] 0 60/30 TBA 2018년부터 순차별로 도입 예정[7]
보잉 767-200ER 3 0 40 0 116 156 대체 비행기 : 보잉 787-8, 보잉 787-9
30 142 172
보잉 767-300ER 3 0 164 194
보잉 777-200ER 4 0 49 0 228 277
보잉 787-8 2 7 32 0 211 243 보잉 767-200ER, 보잉 767-300ER 대체 비행기[8]
보잉 787-9 0 6/4 TBA
합계 58 75/34

주석

사진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