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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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은 5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에 각각 달려 있는 반투명한 케라틴 재질이다.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으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다. 특별한 생해나 장애가 없는 한 계속 자라며 영양 공급에 따라 그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기도 한다. 매니큐어나 색소를 발라 색을 입히기도 한다. 손톱을 꾸미는 네일아트도 있다.
구성
손톱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나뉜다.
- 조갑
- 조구
- 속손톱
- 손발톱위허물
생장
손발톱은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름에 더 빨리 자란다.[1]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손발톱은 사망한 이후에는 자라지 않는다. 살갗이 탈수되어 팽팽하게 되면서 손발톱과 머리카락이 자라나게 된다.[2]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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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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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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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설에는 밤에 사람이 깍은 손톱을 쥐가 먹으면 사람으로 둔갑을 한다는 전설이 있다.[3]
같이 보기
주석
- ↑ Hunter, J. A. A., Savin, J., & Dahl, M. V. (2002). Clinical dermatology. Malden, Mass: Blackwell Science. p. 173. ISBN 0632059168
- ↑ http://www.bmj.com/cgi/content/full/335/7633/1288
- ↑ “[김상회 풍경소리]부모에게 받은 몸 훼손 않는 것도 효의 하나”. 세계일보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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