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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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 지수(Global Peace Index, GPI)는 군사 예산, 무기수출, 폭력범죄의 정도, 전쟁 사상자, 죄수 규모, 조직범죄 수준, 잠재적인 테러 공격 위험, 사회·정치적 갈등, 인접 지역이나 국가와의 상대적 관계등 23개 지표를 종합하여 평화를 수치화한 것이다.[1] 한국은 2009년 33위에서 2010년 43위로 떨어졌다.[2]
GDP 강대국 순위
2009년 IMF 실질GDP 12대 강대국의 2010년 GPI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 나라 | GDP (PPP) 백만$ | GPI |
---|---|---|---|
1 | 미국 | 14,256,275 | 85 |
2 | 중화인민공화국 | 8,765,240 | 80 |
3 | 일본 | 4,159,432 | 3 |
4 | 인도 | 3,526,124 | 128 |
5 | 독일 | 2,806,266 | 16 |
6 | 영국 | 2,139,400 | 31 |
7 | 러시아 | 2,109,551 | 143 |
8 | 프랑스 | 2,108,228 | 32 |
9 | 브라질 | 2,013,186 | 83 |
10 | 이탈리아 | 1,740,123 | 40 |
11 | 멕시코 | 1,465,726 | 107 |
12 | 대한민국 | 1,364,148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