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백 (쇼트트랙 선수)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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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 |||
대한민국 | |||
올림픽 | |||
은 | 2010 밴쿠버 | 500m | |
은 | 2010 밴쿠버 | 5000m 계주 | |
세계 선수권 | |||
금 | 2007 밀라노 | 5000m 계주 | |
금 | 2008 강릉 | 5000m 계주 | |
은 | 2010 소피아 | 1500m | |
동계 아시안 게임 | |||
금 | 2011 아스타나-알마티 | 5000m 계주 | |
동 | 2011 아스타나-알마티 | 1000m | |
동계 유니버시아드 | |||
금 | 2007 토리노 | 500m | |
금 | 2007 토리노 | 1000m | |
금 | 2007 토리노 | 1500m | |
금 | 2007 토리노 | 3000m | |
금 | 2007 토리노 | 5000m 계주 | |
금 | 2005 인스브루크 | 5000m 계주 | |
금 | 2005 인스브루크 | 1000m |
성시백(成始柏, 1987년 2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쇼트트랙 선수이다.
경기고등학교 재학 중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뽑혔다. 2005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여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했다. 2006년 ~ 2007년 시즌에는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표로 선발되어, 토리노에서 열린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여 5관왕에 올랐다. 그 후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용인시청에 입단했다. 2009년 ~ 2010년 시즌에 월드컵에서 여러 차례 입상하였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15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불과 몇 미터 앞에 남겨두고, 이호석 선수의 무리한 인사이드 추월로 인해 같이 넘어져 은메달과 동메달을 놓쳤다. 500m에서는 결승전을 바로 앞에 두고 1위로 들어오다가 넘어져서 3위로 들어왔으나, 2위를 차지한 아폴로 안톤 오노가 실격으로 무효처리 되어서 은메달을 안았다.
2012년 4월 1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스포츠심리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성시백은 학업을 계속하면서 향후 진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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