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용어 목록 (무)
무간
1. 무간(無間, 산스크리트어: nirantaratva)은 근(根)과 경(境)이 이들 사이에 어떠한 간격도 없이 서로 절대적으로 근접하여, 그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말한다.[1]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극미(極微)는 서로 접촉하지 않는데, 다만 무간(無間)으로 적집(積集)한다.[1]
2. 마음은 찰나 찰나로 생멸하면서 상속하는데 이 때 전념(前念)과 후념(後念)과의 사이에는 다른 생각 또는 마음이 개입하지 않으며 따라서 후념(後念)은 간격 없이 전념(前念)으로부터 상속한다고 한다. 이와 같은 간격 없는 상속을 무간(無間)이라고 한다.[2][3]
무겁약
무겁약(無怯弱)은 무하(無下)의 다른 말이다.
무견무대
무견무대색
무견무대색(無見無對色)은 가견성(可見性)도 없고 대애성(對礙性)도 없는 물질[色]이다. 불가견무대색(不可見無對色)이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11가지 색법 중 무표색(無表色)의 1가지 법이 무견무대색이다.[4]
무견유대
무견유대색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은 가견성(可見性)은 없으나 대애성(對礙性)이 있는 물질[色]이다. 불가견유대색(不可見有對色)이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11가지 색법 중 5근(五根: 승의근)과 5경(五境) 중 색경(色境)을 제외한 4경(四境)의 9가지 법이 무견유대색이다.[5]
무경
무경(無敬)은 온갖 공덕(功德)과 유덕자(有德者: 즉 스승)에 대해 공경함이 없는 것으로, 《구사론》에 따르면, 무숭(無崇) · 무기탄(所忌難) · 무소수속(無所隨屬)과 함께 무참(無慚)의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을 이룬다.[6][7]
무괴
무괴(無愧, 산스크리트어: anapatrāpya, atrapā, 팔리어: anottappa, 영어: lack of propriety, disregard, shamelessness)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불선지법(大不善地法: 2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 중 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2가지) 가운데 하나이다.[8][9]
무괴(無愧)는 괴(愧)의 반대인데, 계(戒) · 정(定) · 혜(慧)의 3학(三學)의 공덕이 있는 사람, 즉 스승의 꾸짖음이나 죄과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마음작용, 또는 죄에 대해 두렵게 보지 않는 마음작용이다.[10][11][12]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 불괴(不愧): 남에게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부등괴(不等愧): 그 모두에 대해 남에게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각별괴(不各別愧):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남에게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치(不羞):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부등치(不等羞): 그 모두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각별치(不各別羞):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염(不厭): 싫어하지 않음
- 부등염(不等厭): 그 모두에 대해 싫어하지 않음
- 불각별염(不各別厭):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싫어하지 않음
- 불훼(不毀): 무너뜨리지 않음
- 부등훼(不等毀): 그 모두에 대해 무너뜨리지 않음
- 불각별훼(不各別毀):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무너뜨리지 않음
- 불포죄(不怖罪): 죄를 두려워하지 않음
- 불구죄(不懼罪): 죄를 무서워하지 않음
- 어죄불견포(於罪不見怖): 죄에 대해 두렵게 보지 않음
무기사
무기사(無記思), 무기의 사 또는 착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사는 사(思)의 마음작용을 3가지로 나눈 선사(善思) · 불선사(不善思) · 무기사(無記思)의 3사(三思) 가운데 하나이다.[15][16] 무기사(無記思)는 무기의 사(思) 즉 선도 불선도 아닌 의업(意業)을 짓고 만드는[造作] 것, 즉, 공덕(功德)도 과실(過失)을 짓는 정신적 행위[意業]를 말한다.[17][18][19][20]
무기의 사
무기의 사는 무기사(無記思)의 다른 말이다.
무기탄
무기탄(無忌難) 또는 무소기탄(無所忌難)은 온갖 공덕(功德)과 유덕자(有德者: 즉 스승)에 대해 기탄(忌難)하는 바가 없는 것 즉 어렵게 여겨 꺼리는 일이 없는 것으로, 《구사론》에 따르면, 무경(無敬) · 무숭(無崇) · 무소수속(無所隨屬)과 함께 무참(無慚)의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을 이룬다.[6][7]
무대법
무대법(無對法, 산스크리트어: apratigha, 티베트어: thogs pa med pa, 영어: unobstructed, unopposed, unhindered, non-resistance)은 줄여서 무대(無對)라고도 한다. 문자 그대로의 뜻은 '대(對)함이 없다'는 것으로, '대(對)'는 애(礙: 방해, 장애) 또는 대애(對礙: 대하여 방해함, 대하여 장애함)를 뜻한다. 따라서 무대법 또는 무대는 대애성(對礙性)이 없는 법을 뜻한다.[21][22][23][24]
대애성(對礙性) 또는 줄여서 대애(對礙)는 어떤 사물이 이미 어떤 공간을 점유하고 있을 때 다른 사물이 그 동일 공간을 점유하지 못하도록 장애하는 성질이다.[25][26]
무대법(無對)을 무장애법(無障礙法) 또는 무장애(無障礙)라고도 하고, 무대(無對)의 성질을 무장애성(無障礙性)이라고도 한다.[23][27][28]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6권에 따르면,[29][30]
- 무대법(無對法) 또는 무대(無對)는 12처 가운데 2처(二處)를 말한다. 즉, 의처(意處)와 법처(法處)를 말한다. 즉, 마음[意處]과 법경(法境)을 말한다. 나머지 10처는 모두 유대법(有對法)이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구사론》 제2권에 따르면,[31][32]
- 무대법(無對法) 또는 무대(無對)는 18계 가운데 8계(八界)를 말한다. 즉, 의계(意界) · 법계(法界) · 안식계(眼識界) · 이식계(耳識界) · 비식계(鼻識界) · 설식계(舌識界) · 신식계(身識界) · 의식계(意識界)를 말한다. 즉, 6식과 의근과 법경을 말한다. 달리 말하면, 마음(즉, 6식과 의근의 합인 7심계)과 법경, 즉 정신과 정신적 사물을 말한다.
무량상
무량상(無量想) 또는 한량없는 생각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상(想)의 마음작용을 3가지로 나눈 소상(小想) · 대상(大想) · 무량상(無量想)의 3상(三想) 가운데 하나이다.[33][34]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대승아비달마집론》에 따르면 무량상(無量想)은 무색계의 공무변처와 식무변처를 요별할 수 있는 상(想)이다.[35][36]
무루무위와 무루유위
무루무위(無漏無爲)에서 무위(無爲)는 진리의 다른 말이며, 무루무위는 유루법과 잡염법을 멀리 떠나 있는 것을 가리킨다. 달리 말하면, 무위법 즉 진리 즉 '무루의 깨달음'의 본래 모습은 유루법와 잡염법의 소란스러움[擾亂]을 멀리 떠나 있는 무루일 뿐만 아니라 적정(寂靜)하고 담연(湛然)하고 부동(不動)하다. 무위법 즉 진리의 이러한 본체(本體)적 측면을 가리켜 무루무위라 한다.[37][38] 무위무루(無爲無漏) · 무위법신(無爲法身) 또는 무위열반계(無爲涅槃界)라고도 한다. 4성제 가운데 멸제(滅諦)에 해당한다.[39][40][41]
무루유위(無漏有爲)는 본체의 입장에서 볼 때 적정하고 담연하며 부동한 무위법 즉 진리가 활동함에 있어서, 그 모습이 유루법와 잡염법의 소란스러움[擾亂]을 멀리 떠나 있는 무루일 뿐만 아니라 그 작용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말한다. 무위법 즉 진리의 이러한 작용(作用)적 측면을 가리켜 무루유위라 한다.[37][38] 유위무루(有爲無漏)라고도 한다. 4성제 가운데 도제(道諦)에 해당한다.[42][39]
무루성혜
무루성혜(無漏聖慧)는 무루지(無漏智)의 다른 말이다.
무명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무명결
무명결(無明結)은 애결(愛結) · 에결(恚結) · 만결(慢結) · 무명결(無明結) · 견결(見結) · 취결(取結) · 의결(疑結) · 질결(嫉結) · 간결(慳結)의 9결(九結) 가운데 하나이다.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에 따르면,
《대승아비달마집론》 제4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6권에 따르면,
- 무명결은 3계무지(三界無智) 즉 3계의 무지(無智)를 말한다. 마음이 무명결 즉 3계무지(三界無智)에 의해 묶이게[所繫] 되면 마음은 고법(苦法)과 집법(法集)을 불능해료(不能解了: 철저히 이해할 수 없음)하는 상태가 된다. 고법과 집법을 불해료(不解了: 철저히 이해하지 못함)하기 때문에 불선을 널리 행하고 갖가지 선을 행하지 않게 된다. 불선은 행하고 선은 행하지 않기 때문에 미래세의 고(苦)를 불러들이고 그 고(苦)와 상응하게 된다.[47][48][49]
- 《잡집론》의 해설에 따르면, 고법(苦法)은 결과의 성질의 모든 유루행[果性有漏諸行][50], 즉 유루의 행온, 즉 유루의 마음작용을 말하고, 집법(法集)은 원인의 성질의 모든 유루행[因性有漏諸行], 즉 유루의 행온, 즉 유루의 마음작용을 말한다. 불해료(不解了: 철저히 이해하지 못함)는 어떤 유루행(有漏行)이 과환(過患)이라는 것을 불료지(不了知: 철저히 알지 못함)하는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고법(苦法)과 집법(法集)을 불해료(不解了: 철저히 이해하지 못함)하는 상태라는 것은 결과와 원인의 성질의 모든 유루행이 '(실제로) 존재하는 과환[所有過患]'이라는 것을 불료지(不了知: 철저히 알지 못함)하는 상태를 말한다.[48][49]
무명촉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무변료상
무변료상(無辯了相)은 소지경(所知境: 알아야 할 대상)에 대한 분별[辯]과 앎[了]이 없는 상태[相]를 말한다. 《현종론》에 따르면, 치(癡) 즉 무명(無明) 또는 어리석음은 소지경(所知境: 알아야 할 대상)에 대한 여리해(如理解: 진리에 계합하는 이해)가 장애되어 있는 무변료상이다. 즉, 대상에 대한 참다운 이해 또는 앎이 없는 상태이다.[53][54]
무색
1. 무색(無色)은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중 무색계(無色界)의 줄임말이다.
2. 무색(無色)은 무색법(無色法)의 줄임말이다.
무색계
무색계(無色界)는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 · 색유(色有) · 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무색유(無色有)와 동의어이다.[55][56][57][58]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에서 3계 또는 3유는 28천(二十八天)으로 나뉘지만, 수행론과 번뇌론에서는 흔히 9지(九地)로 나뉜다. 9지 중 무색계 또는 무색유에 해당하는 것은 제6지인 공무변처지(空無邊處地)부터 제9지인 비상비비상처지(非想非非想處地)까의 4가지 지(地)이다.[59][60][61]
3계9지(三界九地)
무색계계
1. 무색계계(無色界繫)는 무색계의 속박 즉 무색계의 번뇌를 말한다.[62][63] 계(繫)는 속박의 뜻으로 번뇌의 다른 말이다.[64]
2. 무색계계(無色界繫)는 '무색계에 속한' 또는 '무색계에 매인'의 뜻이다.
무색계의 수면
무색계의 수면(無色界隨眠)은 무색계의 10수면(十隨眠)을 5부(五部)로 분별하여 구분되는 총 31가지의 수면(隨眠) 즉 31가지의 근본번뇌를 말한다.[65][66][67][68]
자세히 말하면, 3계 가운데 무색계에 존재하는 탐(貪) · 진(瞋) · 만(慢) · 무명(無明) · 유신견(有身見) · 변집견(邊執見) · 사견(邪見) · 견취(見取) · 계금취(戒禁取) · 의(疑)의 10수면 즉 10가지 근본번뇌를 견고소단(見苦所斷) · 견집소단(見集所斷) · 견멸소단(見滅所斷) · 견도소단(見道所斷) · 수도소단(修道所斷)의 5부 즉 5가지 부류로 분별하였을 때 그 결과로 구분되는 31가지의 근본번뇌를 말한다. 그런데 10수면 가운데 진(瞋)은 욕계에만 존재하는 번뇌이기 때문에,[67][68] 실제로는 9가지 수면 즉 근본번뇌를 5부 분별한 것이다.
그리고 모든 번뇌는 근본번뇌와 수번뇌로 나뉘는데, 수번뇌는 근본번뇌에서 파생된 2차적인 번뇌이므로, 근본번뇌가 끊어진다는 것을 수번뇌도 끊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들 31가지 근본번뇌는 '무색계의 모든 번뇌'가 수행계위 중 언제 끊어지는가를 기준으로 구분하였을 때의 31가지라고 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무색계로부터 언제 해탈하게 되는가의 관점에서 구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진(瞋)은 욕계에만 존재하는 번뇌이므로 무색계의 번뇌를 헤아릴 때는 제외된다. 따라서 무색계의 9수면 즉 무색계의 9가지 근본번뇌를 5부로 분별한 것이므로, 단순히 계산하면 45가지가 있어야 하지만 31가지가 있는 것은 이들 9가지 수면 즉 근본번뇌가 5부 모두를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품류족론》과 《구사론》 등에 따르면, 무색계의 31수면은 다음과 같이 계산되어 구해진다.[69][70][67][68][71][72]
- 탐(貪): 5부가 모두 존재한다. 누적 개수는 5가지
- 진(瞋): 무색계에는 5부가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 누적 개수는 5가지
- 만(慢): 5부가 모두 존재한다. 누적 개수는 10가지
- 무명(無明): 5부가 모두 존재한다. 누적 개수는 15가지
- 유신견(有身見): 견고소단의 1부만 존재한다. 누적 개수는 16가지
- 변집견(邊執見): 견고소단의 1부만 존재한다. 누적 개수는 17가지
- 사견(邪見): 견고소단 · 견집소단 · 견멸소단 · 견도소단의 4부만 존재한다. 누적 개수는 21가지
- 견취(見取): 견고소단 · 견집소단 · 견멸소단 · 견도소단의 4부만 존재한다. 누적 개수는 25가지
- 계금취(戒禁取): 견고소단 · 견도소단의 2부만 존재한다. 누적 개수는 27가지
- 의(疑): 견고소단 · 견집소단 · 견멸소단 · 견도소단의 4부만 존재한다. 누적 개수는 31가지
무색계의 31수면을 5부에 따라 나누면 다음과 같다.[65][66][67][68]
- 견고소단(見苦所斷):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의 9가지. 누적 개수는 9가지
- 견집소단(見集所斷):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의 6가지. 누적 개수는 15가지
- 견멸소단(見滅所斷):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의의 6가지. 누적 개수는 21가지
- 견도소단(見道所斷): 탐 · 만 · 무명 · 사견 · 견취 · 계금취 · 의의 7가지. 누적 개수는 28가지
- 수도소단(修道所斷): 탐 · 만 · 무명의 3가지. 누적 개수는 31가지
무색법
무색법(無色法, 산스크리트어: ārūpya-dharma, 티베트어: gzugs can ma yin pa, 영어: immaterial dharmas)은 줄여서 무색(無色)이라고도 한다.[73][74]
색법이 아닌 모든 법을 말하는데, 유위법에 대해서만 적용할 경우 무색법(無色法)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심법(心法) · 심소법(心所法) ·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을 통칭하는 말이다. 또는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법 · 심소법 · 심불상응행법을 통칭하는 말이다.[75]
무위법까지 포함된 일체법에 대해 적용할 경우, 무색법(無色法)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색법을 제외한 모든 법 즉 심법 · 심소법 · 심불상응행법 · 무위법을 통칭하는 말이다. 또는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색법을 제외한 모든 법 즉 심법 · 심소법 · 심불상응행법 · 무위법을 통칭하는 말이다.[76]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6권에 따르면,
- 무색법(無色法)은 일체법을 이루는 12처(十二處) 가운데 1처와 '1처의 일부[少分]'를 통칭한다. 즉, 의처(意處)와 '무표색(無表色)을 제외한 법처(法處)의 일부'를 통칭한다.[77][78] 여기서, '무표색(無表色)을 제외한 법처(法處)의 일부'는 유위법에 대해 적용할 경우 심소법과 심불상응행법이 되고, 일체법에 대해 적용할 경우 심소법 · 심불상응행법 · 무위법이 된다.
무색유
무색유(無色有)는 욕유(欲有) · 색유(色有) · 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하나로,유(有)는 존재 또는 그 존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뜻한다. 세계라는 뜻에서는 무색유는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무색계(無色界)와 동의어이다. 그리고 존재라는 뜻에서는 무색계는 무색계에 윤회할 수 밖에 없는 상태 또는 경지의 유정을 말한다.[55][56][57][58] 이 경우 번역하여 빛깔이 없는 존재라고도 한다.[79][80]
무생지
무생지(無生智, 산스크리트어: anutpāda-jñāna, 산스크리트어: anuppāda-ññāna)는 10지(十智) 가운데 하나로, 《품류족론》과 《구사론》에 따르면 무생지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81][82][83][84]
"나는 이미 [미래의 괴로움을 포함한 모든] 괴로움을 알았으므로 다시 더 알아야 할 괴로움이 없다[我已知苦不復當知]. 나는 이미 [미래의 괴로움의 원인을 포함한 모든] 괴로움의 원인을 끊었으므로 다시 더 끊어야 할 괴로움의 원인이 없다[我已斷集不復當斷]. 나는 이미 [미래의 괴로움의 소멸을 포함한 모든] 괴로움의 소멸을 증득하였으므로 다시는 더 증득해야 할 괴로움의 소멸이 없다[我已證滅不復當證]. 나는 이미 [미래의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포함한 모든]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닦았으므로 다시는 더 닦아야 할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 없다[我已修道不復當修]."라고 스스로 두루 알아서[遍知], 이러한 변지(遍知, 산스크리트어: parijñā)의 상태로부터 일어나는 지(智) · 견(見) · 명(明) · 각(覺) · 해(解) · 혜(慧) · 광(光) · 관(觀)을 모두 통칭하여 무생지라 한다. (참고: 혜의 8가지 다른 이름)
무색탐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 무색탐(無色貪)은 무색(無色)에 대하여 일으킨 모든 탐(貪) · 등탐(等貪) · 집장(執藏) · 방호(防護) · 탐착(耽著) · 애락(愛樂)을 통칭한다. 즉, 무색계의 존재에 대한 탐(貪) · 그 모두에 대한 탐[等貪] · 꽉 쥐어서 간직함[執藏] · 빼앗기지 않기 위해 막아 수호함[防護] · 빠져서 들러붙음[耽著] · 갈망하며 좋아함[愛樂]의 마음작용을 통칭한다.[85][86]
무소수속
무소수속(無所隨屬)은 온갖 공덕(功德)과 유덕자(有德者: 즉 스승)에 대해 수속(隨屬)하는 바가 없는 것 즉 따라 속하는 바가 없는 것 즉 제자로서의 예의가 없는 것으로, 《구사론》에 따르면, 무경(無敬) · 무숭(無崇) · 무기탄(所忌難)과 함께 무참(無慚)의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을 이룬다.[6][7]
무손뇌
무손뇌(無損惱)는 유정에 대하여 손뇌(損惱)가 없는 것 즉, 유정에 대해 손상시키거나 괴롭히려는 마음이 없는 것을 말한다. 《구사론》에 따르면, 무손뇌는 불해(不害)의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이다.[87][88]
무숭
무숭(無崇)은 온갖 공덕(功德)과 유덕자(有德者: 즉 스승)에 대해 존중함이 없는 것으로, 《구사론》에 따르면, 무경(無敬) · 무기탄(所忌難) · 무소수속(無所隨屬)과 함께 무참(無慚)의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을 이룬다.[6][7]
무심
무심(無心)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
1. 무심(無心)은 망념(妄念)을 멀리 떠난 진심(眞心: 참된 마음)을 가리킨다.[89] 이것은 심식(心識) 즉 마음이 없다는 말이 아니며, 심식 즉 마음이 범성(凡聖) · 조묘(粗妙) · 선악(善惡) · 미추(美醜) · 대소(大小) 등의 사량분별의 정식(情識)과 처소(處所), 즉 3계(三界)의 일체의 처(處) 또는 천(天)을 멀리 떠나서 이들에 집착하지 않고 이들에 의해 장애되지 않는 무애자재의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즉, 유위(有爲)의 상태를 멀리 떠나 무위(無爲)를 증득한 상태를 말한다.[90]
2. 허망하게 분별하는 마음은 환영(幻影) 즉 유위법(有爲法)이므로, 결국 마음에는 찾을 수 있는 자성(自性)이 없다는 것을 가리켜 무심(無心)이라 한다.[89]
3. 무심(無心)은 미혹되어 본성을 잃어버린 마음을 말한다. 난심(亂心)의 뜻 중에는 이 뜻과 같은 뜻이 있다.[90]
4. 설일체유부 등의 부파불교에서, 무심(無心)은 무상정(無想定, asajjñā-samāpatti)이나 멸진정(滅盡定, nirodha-samāpatti)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무상정은 제4정려(靜慮), 즉 색계 제4천의 선정(禪定)의 상태이며, 멸진정은 무색계 제4천인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의 선정(禪定)의 상태이다. 이에 대해, 무상정과 멸진정 이외의 삼계의 어느 처(處) 또는 천(天)에 처해 있는 상태의 마음을 유심(有心)이라 한다.[91]
5. 무심(無心)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말하는 무상천(無想天) · 무상정(無想定) · 멸진정(滅盡定) · 극수면(極睡眠) · 극민절(極悶絶)의 오위무심(五位無心)을 말한다. 이들 5가지 상태[位]에서는 8식 중 제6식인 의식(意識)이 잠깐 단절하므로 무심(無心)이라 한다.[89][92]
무위법
무위법(無爲法)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구분 방식에 따라 일체법을 크게 색법(色法) · 심법(心法) · 심소법(心所法) ·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 무위법(無爲法)의 순서로 5가지 그룹[五法 또는 五位]으로 나눌 때[93][94] 또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구분 방식에 따라 일체법을 크게 심법(心法) · 심소법(心所法) · 색법(色法) ·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 무위법(無爲法)의 순서로 5가지 그룹으로 나눌 때[95][96], 이들 5가지 그룹 중의 하나로, 유위법에 속하지 않은 법들을 통칭한다. 줄여서 무위(無爲)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의 《아비달마품류족론》에 따르면, 허공(虛空) · 비택멸(非擇滅) · 택멸(擇滅)의 3가지 법이 무위법에 속한다.[97][98]
대승불교의 《대승백법명문론》에 따르면, 허공(虛空) · 택멸(擇滅) · 비택멸(非擇滅) · 부동멸(不動滅) · 상수멸(想受滅) · 진여(眞如)의 6가지 법이 무위법에 속한다.[99][100]
무의어
무의어(無義語)는 기어(綺語: 진실이 없는 교묘히 꾸민 말)의 다른 말이다.
무전도해
무전도해(無顛倒解)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전도됨이 없는 이해 또는 뒤바뀌지 않은 이해로, 구체적으로는 무아(無我) · 무상(無常) · 인(因: 원인) · 과(果: 결과) · 공용(功用: 작용) · 실사(實事: 참다운 존재) · 고(苦) · 부정(不淨)에 대한 바른 이해를 말한다.
《현양성교론》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 · 변집견(邊執見) · 사견(邪見) · 견취(見取) · 계금취(戒禁取)의 5견(五見)은 각각 다음의 작용[業]을 한다.
무지
1. 무지(無知)는 마음이 인식대상 즉 사(事: 사물, 현상)와 이(理: 이치, 본질)를 밝게 알지 못하는 것이다.[111][112] 무명(無明)의 다른 말이다.
2. 무지(無智)는 마음이 인식대상 즉 사(事: 사물, 현상)와 이(理: 이치, 본질)를 밝게 결택(決擇: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함)할 수 없는 상태이다.[113][114] 무명(無明)의 다른 말이다.[45][46]
무진
무진(無瞋, 산스크리트어: apratigha, adveṣa, 팔리어: adosa, 영어: good will, non-aggression, non-hatred, imperturbability, non-anger)은 선근(善根) 중의 하나이며,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무진(無瞋)은 유정(有情)과 비유정(非有情)에 대해 미워하지 않는 마음작용이다.[10][115][116][117] 설일체유부의 중현(衆賢)은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에서, 무진(無瞋)이란 유정이나 비유정에 대해 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이 없는 애민(哀愍: 가엾고 불쌍히 여김)의 종자라고 말하고 있다.[115]
무집수
유집수(有執受, 산스크리트어: upātta)는 심법(心法: 마음)과 심소법(心所法: 마음 작용)이 함께 집지(執持) · 포섭(包攝)하여 의처(依處), 즉 소의(所依: 도구, 감각 기관)나 경계(境界: 대상)로 삼는 색(色, 물질)이다. 반면, 무집수(無執受, 산스크리트어: anupātta)는 이러한 뜻이 없는 색(色, 물질)을 말한다.[118]
무참
무참(無慚, 산스크리트어: āhrīkya, ahrī, 팔리어: ahirika, 영어: lack of shame, lack of consciousness, consciencelessness, shamelessness)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불선지법(大不善地法: 2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 중 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2가지) 가운데 하나이다.[119][120]
무참(無慚)은 참(慚)의 반대인데, 계(戒) · 정(定) · 혜(慧)의 3학(三學)의 공덕이 있는 사람, 즉 스승을 공경하지 않는 마음작용, 또는 죄과를 범한 경우에도 그것을 관찰 · 반성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마음작용이다.[10][121][122]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 불참(不慚): 자신에게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부등참(不等慚): 그 모두에 대해 자신에게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각별참(不各別慚):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자신에게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치(不羞):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부등치(不等羞): 그 모두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각별치(不各別羞):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음
- 불염(不厭): 싫어하지 않음
- 부등염(不等厭): 그 모두에 대해 싫어하지 않음
- 불각별염(不各別厭):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싫어하지 않음
- 불훼(不毀): 무너뜨리지 않음
- 부등훼(不等毀): 그 모두에 대해 무너뜨리지 않음
- 불각별훼(不各別毀): 각각 따로따로에 대해 무너뜨리지 않음
- 무존(無尊): 존중함이 없음
- 무경(無敬): 공경함이 없음
- 무소자재(無所自在): 제멋대로 하지 않는 것이 없음
- 무자재전(無自在轉): 제멋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없음
- 무소외기자재이행(無所畏忌自在而行): 두려워하거나 꺼리는 것이 없고 제멋대로 행동함
무참과 무괴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무치
무치(無癡, 산스크리트어: amoha, 팔리어: amoha, 영어: wisdom, non-delusion, non-bewilderment, lack of naivety, lack of stupidity)는 어리석음이 없음 또는 어리석지 않음으로, 선근(善根) 중의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는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인 혜(慧)에 속한 것으로 보아 별도의 법으로 설정하지 않는다.[10][115][125][126] 무치(無癡)는 모든 법의 사리(事理)를 밝게 아는[明解] 마음작용으로, 우치(愚癡)의 마음작용을 대치(對治)하여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선법(善法)을 행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125][126]
《현양성교론》·《대승오온론》·《대승광오온론》에 따르면, 무치(無癡: 어리석음이 없음, 어리석지 않음)는 정지(正知) 또는 정료(正了) 즉 바른 앎과 동의어이다.[127][128][129][130] 그리고 무치 · 정지 · 정료의 본질은 4성제와 12연기의 진리에 계합하는 8정도나 6바라밀 등의 여실정행(如實正行) 또는 정행(正行)이다. 즉, 무치 · 정지 · 정료는 여실정행 또는 정행과 동의어이다.[129][130][131][132][133]
달리 말하면, 불교에서의 앎은 경험에 의한 앎 또는 수행을 통해 증득된 앎이며, 보시와 계율 등의 실천[行]과 분리되지 않는다. 멘탈적인(지적인) 앎은 실천[行]의 단지 한 부분이며 기초일 뿐이다. 멘탈적인 앎을 전통적인 용어로 문혜(聞慧)와 사혜(思慧)라고 하며, 이 둘은 모두 유루지이다. 즉 성인의 지혜 또는 앎이 아니다. 하지만, 성인의 지혜 또는 앎 즉 무루혜를 성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134][135][136]
무탐
무탐(無貪, 산스크리트어: alobha, 팔리어: alobha, 영어: purity, non-attachment, without attachment)은 선근(善根) 중의 하나이며,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무탐(無貪)은 애착하지 않는 마음작용이다.[10][115][137][138] 즉, 불생불멸의 무위법인 출세간의 존재나 대상이 아닌 생멸변화하는 유위법인 세간의 존재나 대상에 대해 애착하거나 집착하지 않는 마음작용이다. 설일체유부의 중현(衆賢)은 《아비달마장현종론(阿毘達磨藏顯宗論)》에서, 무탐(無貪)이란 이미 획득하였거나 아직 획득하지 않은 [세속의] 경계에 대한 탐착 · 희구와 반대되는 것으로서, 마음에 애염(愛染: [세속의 경계에] 애착하는 번뇌, 탐착)이 없는 것을 본질로 한다[無愛染性]고 말하고 있다.[115]
무족
무족(無足)은, 무착의 《대승아비달마집론》,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 호법 등의 《성유식론》 등에 나오는, 정진(精進) 또는 근(勤)의 5단계의 차별인 피갑(被甲) · 가행(加行) · 무하(無下) · 무퇴(無退) · 무족(無足)의 5정진(五精進) 가운데 하나이다.[139][140][141][142] 무희족(無喜足)이라고도 한다.[143][144]
무족(無足)은 문자 그대로의 뜻은 '만족하지 않음'으로, 불교 경전에서 소[牛]에게 멍에를 씌움으로써 소로 하여금 도망가지 않고 능히 나아가게 하는 것과 같이 수행자에게 멍에를 지워 선법(善法)에서 벗어나지 않고 열반에 나아가게 한다는 뜻의 불사선액(不捨善軛: 선의 멍에을 버리지 않음)에 해당하는데, 이전의 무퇴(無退)의 노력과 성취에 안주하여 정체되지 않고 4성제를 관찰하는 수행인 제관(諦觀) 등의 보다 뛰어난 도(道)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142]
무퇴
무퇴(無退)는, 무착의 《대승아비달마집론》,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 호법 등의 《성유식론》 등에 나오는, 정진(精進) 또는 근(勤)의 5단계의 차별인 피갑(被甲) · 가행(加行) · 무하(無下) · 무퇴(無退) · 무족(無足)의 5정진(五精進) 가운데 하나이다.[139][140][141][142] 불퇴전(不退轉)이라고도 한다.[143][144]
무퇴(無退)는 문자 그대로의 뜻은 '물러나지 않음'으로, 불교 경전에서의 견용(堅猛: 견고하고 용맹한 것)에 해당하는데, 추위나 배고픔 등의 고통을 능히 인내로써 받아들이고, 열등한 선(善) 또는 선법(善法)에 대해서 혐오(嫌惡)나 만족함을 일으키지 않으며, 다음 단계의 뛰어난 공덕 등을 기쁘게 구하는 것을 말한다.[142]
무하
무하(無下)는, 무착의 《대승아비달마집론》,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 호법 등의 《성유식론》 등에 나오는, 정진(精進) 또는 근(勤)의 5단계의 차별인 피갑(被甲) · 가행(加行) · 무하(無下) · 무퇴(無退) · 무족(無足)의 5정진(五精進) 가운데 하나이다.[139][140][141][142] 무겁약(無怯弱)이라고도 한다.[143][144]
무하(無下)는 문자 그대로의 뜻은 '낮추지 않음'으로, 불교 경전에서의 유용(有勇: 용감한 것)에 해당하는데, 증득해야 할 선법(善法)에 대해 스스로를 경멸하지 않고, 그 선법(善法)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142]
무학
무학(無學, 산스크리트어: aśaiksa)은 성도(聖道)를 모두 성취(成就)한 성자(聖者), 즉 아라한(阿羅漢)을 가리킨다.[145] (참고: 유학(有學))
무학작의
무학작의(無學作意)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작의(作意)의 마음작용을 3가지로 나눈 학작의(學作意) · 무학작의(無學作意) · 비학비무학작의(非學非無學作意)의 3작의(三作意) 가운데 하나이다.[146][147]
무학작의(無學作意)는 무학(無學) 즉 무학위(無學位: 배울 것이 없는 계위)의 성자인 아라한의 작의를 말한다.[146][147]
무희족
무희족(無喜足)은 무족(無足)의 다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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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9, T.1542, 제1권. p. 1 / 448. 5위(五位) 또는 5법(五法).
-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614, p. T31n1614_p0855b15 - T31n1614_p0855b20. 5위(五位) 또는 5법(五法).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644, T.1614, p. 1 / 3. 5위(五位) 또는 5법(五法).
- ↑ 세우 조, 현장 한역 &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2c09 - T26n1542_p0692c10. 무위법(無爲法).
- ↑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9, T.1542, 제1권. p. 2 / 448. 무위법(無爲法).
-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614, p. T31n1614_p0855c17 - T31n1614_p0855c21. 무위법(無爲法).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644, T.1614, p. 3 / 3. 무위법(無爲法).
- ↑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2, 제1권. p. T31n1602_p0482a13 - T31n1602_p0482a17. 살가야견(薩迦耶見).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 K.571, T.1602, 제1권. p. 21 / 293. 살가야견(薩迦耶見).
- ↑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2, 제1권. p. T31n1602_p0482a17 - T31n1602_p0482a21. 변집견(邊執見).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 K.571, T.1602, 제1권. p. 21 / 293. 변집견(邊執見).
- ↑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2, 제1권. p. T31n1602_p0482a21 - T31n1602_p0482a24. 사견(邪見).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 K.571, T.1602, 제1권. p. 21 / 293. 사견(邪見).
- ↑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2, 제1권. p. T31n1602_p0482a24 - T31n1602_p0482a28. 견취(見取).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 K.571, T.1602, 제1권. p. 21 / 293. 견취(見取).
- ↑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2, 제1권. p. T31n1602_p0482a28 - T31n1602_p0482b02. 계금취(戒禁取).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 K.571, T.1602, 제1권. pp. 21-22 / 293. 계금취(戒禁取).
- ↑ 운허, "染汚無知(염오무지)". 2013년 1월 2일에 확인.
- ↑ 운허, "不染汚無知(불염오무지)". 2013년 1월 2일에 확인.
-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제4권. p. T29n1558_p0019c04 - T29n1558_p0019c05. 치(癡).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 제4권. p. 168 / 1397. 치(癡).
- ↑ 가 나 다 라 마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67 / 1397쪽.
- ↑ 운허, "無瞋(무진)". 2012년 9월 3일에 확인.
- ↑ 星雲, "無瞋". 2012년 9월 3일에 확인.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66-67 / 1397쪽.
- ↑ 星雲, "無慚".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운허, "無慚(무참)". 2012년 10월 9일에 확인.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81-182 / 1397 무참(無慚)쪽.
-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T29n1558_p0021a07 - T29n1558_p0021a18쪽.
- ↑ 가 나 세우 조, 현장 한역 & T.1542, 제3권. p. T26n1542_p0700c24 - T26n1542_p0700c28. 무참(無慚).
- ↑ 가 나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9, T.1542, 제3권. p. 49 / 448. 무참(無慚).
- ↑ 가 나 운허, "無癡(무치)". 2012년 9월 22일에 확인.
- ↑ 가 나 星雲, "無癡". 2012년 9월 22일에 확인.
- ↑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2, 제1권. p. T31n1602_p0481c07 - T31n1602_p0481c08. 무치(無癡).
- ↑ 무착 지음, 현장 한역 & K.571, T.1602, 제1권. p. 18 / 293. 무치(無癡).
- ↑ 가 나 세친 조, 현장 한역 & T.1612, p. T31n1612_p0848c27. 무치선근(無癡善根).
- ↑ 가 나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618, T.1612, p. 4 / 12. 무치선근(無癡善根).
- ↑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 T.1613, p. T31n1613_p0852b01 - T31n1613_p0852b03. 무치선근(無癡善根).
- ↑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8 / 24. 무치선근(無癡善根).
- ↑ 星雲, "正行". 2013년 2월 17일에 확인.
-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제22권. p. T29n1558_p0116b29 - T29n1558_p0116c09. 견도(見道, 見諦道)와 3혜(三慧).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 제22권. p. 1014 / 1397. 견도(見道, 見諦道)와 3혜(三慧).
- ↑ 권오민 2003, 21-29. 4혜(四慧)쪽.
- ↑ 운허, "無貪(무탐)". 2012년 9월 3일에 확인.
- ↑ 星雲, "無貪". 2012년 9월 3일에 확인.
- ↑ 가 나 다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5, 제1권. p. T31n1605_p0664b13 - T31n1605_p0664b15. 근(勤)심소.
- ↑ 가 나 다 안혜 조, 현장 한역 & T.1606, 제1권. p. T31n1606_p0697c04 - T31n1606_p0697c08. 근(勤)심소.
- ↑ 가 나 다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 T.1585, 제6권. p. T31n1585_p0030a23 - T31n1585_p0030b01. 근(勤)심소.
- ↑ 가 나 다 라 마 바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 K.614, T.1585, 제6권. pp. 291-292 / 583. 근(勤)심소.
- ↑ 가 나 다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 T.1613, p. T31n1613_p0852b04 - T31n1613_p0852b06. 5정진(五精進).
- ↑ 가 나 다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8 / 24. 5정진(五精進).
-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85 / 1397쪽.
- ↑ 가 나 세우 조, 현장 한역 & T.1542, 제1권. p. T26n1542_p0693a15 - T26n1542_p0693a17. 작의(作意).
- ↑ 가 나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9, T.1542, 제1권. p. 5 / 448. 작의(作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