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청동기 시대
북유럽 청동기 시대는 스칸디나비아의 선사시대의 부분이자 그 당시 존재했던 문화이다. 시기적으로는 기원전 3000년에서부터 기원전 500년까지, 지리적으로는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부터 멀게는 에스토니아까지 포함한다. 전에는 후기 신석기였고, 후로는 고대 로마 철기 시대가 왔다.
개요
북유럽 청동기 시대라는 개념을 만든 스웨덴의 고고학자 몬텔리우스는 이 시대를 여섯 개의 시기로 또 나누었다.[1] 처음 세 시기를 모아 '전기 북유럽 청동기', 나머지 세 시기를 '후기 북유럽 청동기'라고도 한다.
주석
- ↑ O. Montelius (1885) Om tidsbestämning inom bronsåldern med särskilt avseende på Skandinav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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