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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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인(Буряадууд)
파일:Buryat Notable People.png

첫째줄 앨백도르지, 알르다르 츠덴자포브, 다시도르지, 아그반도르지, 에느겔시나 체시코바

둘째줄 표트르 바드마예브, 잠블 툴라예브, 도르지 반자로브, 미헤이 예르바노브, 유리 예하누로프

셋째줄 아보 샤락샤네, 이리나 판타예바, 발지니마 츠렘피로브, 비디야 단다론, 블라디미르 보르소예브

넷째줄 곰보잡 츠비코브, 바타달라이 오치로브, 마트베이 아마가예브, 두가르잡 동긴돈, 바자르 린치노

다섯째줄 오로라 사토시, 담필 곰보예브, 담바 아유셰예브, 바우 얌필로브, 다시 남다코브

총인구
약 5천만명
언어
부랴트 어
종교
티베트 불교
민족계통
근연민족 할하, 칼미크인

부랴트 인 (Буряадууд)은 몽골계의 민족이다. 인구는 436,000명으로 부랴트 공화국을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러시아인과의 혼혈이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에 40만 4,000명, 몽골중국에 7만 1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가장 북단에 거주하고 있는 몽골계 민족이다. 부랴트 인은 유목 생활이나 게르 등의 몽골 인의 풍습을 가지고 있다.

유명한 부랴트인

부랴트의 역사

부랴트 인들은 몽골계 유목민족이다. 13세기에 몽골 제국의 일원이었다. 부랴트 공화국칭기즈 칸이 묻혀 있다는 설이 있다.[출처 필요] 1666년, 러시아의 코사크 기병대 야영지가 들어서기도 했다. 현재 대다수가 부랴트 공화국에 살고 있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