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의 행진
군인들의 행진(벨라루스어: Ваяцкі Марш 바야키 마르쉬)는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의 국가였다. 마카르 크라우코프가 작사, 블라지미에르 테라우스키가 작곡하였다.
1919년 소비에트 연방에 합병되면서 이 국가도 폐지되었고, 그 후에는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국가가 사용되었다
가사
- Мы выйдзем шчыльнымі радамі
- На вольны родны наш прастор.
- Хай воля вечна будзе з намі,
- А гвалту мы дамо адпор!
- Хай аджыве закамянелы
- Наш беларускі вольны дух;
- Штандар наш бел-чырвона-белы,
- Пакрыў сабой народны рух!
- На бой! За шчасьце і за волю
- Народу слаўнага свайго!
- Браты, цярпелі мы даволі.
- На бой! — усе да аднаго!
- Імя і сілу беларуса
- Няхай пачуе й бачыць той,
- Хто сьмее нам нясьці прымусы
- I першы выкліча на бой.
- Браты, да шчасьця мы падходзім:
- Хай гром грыміць яшчэ мацней!
- У крывавых муках мы народзім
- Жыцьцё Рэспублікі сваей!
해석
- 우리는 단단한 원주 모양으로 걸어가고 있도다
- 우리의 지역은 자유롭고 넓도다
- 자유가 늘 우리와 같이할 때,
- 우리는 폭력에 저항할 것이다.
- 벨라루스 인민들의 자유로운 영혼은
- 언제나 강하고 용감하도다.
- 하양-빨강-하양색 깃발은
- 인민의 이동을 의미하네.
- 행복과 자유를 위해 싸울 준비를 하거라
-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이여
- 형제여! 우리는 충분히 고통을 받았도다.
- 전체는 하나를 위해, 싸울 준비를 하거라.
- 벨라루스 인민의 힘이라는 이름으로
- 우리 모두를 듣고 보자
- 그것은 우리에게 엄하고 단단한 명령이지만
- 싸움과 도전의 우두머리라네
- 형제여, 우리는 행복에 다가가자
- 천둥이 비록 힘차게 내리치지만
- 피흘리는 고문을 이기고
- 우리의 공화국의 번영을 기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