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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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연맹 (泛藍聯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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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중국의 민족주의 보수주의 삼민주의 중국의 재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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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트럼 | 중도우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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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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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민국 입법원 | 69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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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연맹(泛藍連盟)은 중화민국의 정치적인 연맹으로, 중국 국민당(KMT)을 주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범람"이라는 이름은 국민당이 사용하는 남색에서 유래한다. 범록연맹과는 반대로 중화인민공화국과의 경제적, 정치적 우호교섭을 선호한다.
범람연맹은 전통적인 중국의 통일을 지지하였고, 중화민국 민주화 이후에는 중화인민공화국에 흡수 통일하자는 주장도 범람연맹 내에 있었으나, 최근에는 점차 즉각적인 중국 대륙과의 통일을 반대하고 현상 유지를 지지하는 보수적인 경향으로 가는 추세에 있다. 중국 통일은 대륙의 중국 공산당 정권이 붕괴하거나 혹은 민주화된 정부로 대체될 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출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