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道〜白磁の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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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다카하시 반메이 |
개봉일 | 2012년 6월 9일 |
시간 | 118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틀:Ja-y)는 2012년 개봉한 일본의 영화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운동에 영향을 주고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힌 아사카와 다쿠미의 반생을 그린다. 원작은 에미야 다카유키의 소설 《백자의 사람》.
줄거리
캐스팅
- 요시자와 히사시 - 아사카와 다쿠미 역
- 배수빈 - 이청림 역
- 사카이 와카나 - 大北咲
- 이시가키 유마 - 아사카와 노리타카(아사카와 다쿠미의 형)
- 시오야 슌 - 야나기 무네요시
- 구로카와 도모카 - 아사다 미쓰에(朝田みつえ)
- 곤노 나루미 - 園絵
- 정단우 - 천수
- 전수지 - 지원
- 이치카와 가메지로 - 朝田政歳
- 호리베 게이스케 - 小宮
- 다나카 요지 - 町田
- 오스기 렌 - 野平
- 데즈카 사토미 - 아사카와 게이(浅川けい)
바깥 고리
-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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