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아누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춰 다듬어야 합니다. |
발레리아누스 | |
---|---|
로마 제국 33대 황제 | |
재위 기간 | 253년~260년 |
타고난 이름 |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발레리아누스Publius Licinius Valerianus |
황제 이름 | 카이사르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발레리아누스 아우구스투스Caesar Publius Licinius Valerianus Augustus |
전임 황제 | 아이밀리아누스 |
후임 황제 | 갈리에누스 |
로마 황제 연대표 |
발레리아누스(Publius Licinius Valerianus, 200년? ~ 260년?)는 로마 제국의 33대 황제이다.
세베루스 알렉산데르 황제 때 콘술을 지냈으며, 트레보니우스 갈루스 황제 때 게르마니아 수페리오르 총독으로 일했으며, 아이밀리아누스가 반란을 일으켜 황제가 되자 트레보니우스 갈루스 황제의 도움 요청을 받고 군사를 일으켰다.
갈루스 황제는 발레리아누스가 도착하기 전에 살해당했으나 대신 자신이 아이밀리아누스를 물리치고 황제가 되었다.
발레리아누스는 황제가 된 뒤에도 데키우스 황제의 기독교 박해 정책을 더욱 강화하여 카르타고 주교 치프리아누스와 로마 주교 식스토 2세를 처형했고 아들 갈리에누스를 서부 지역 통치자로 하여 공동 황제로 임명했다.
그러나 260년 6월 페르시아를 정벌하러 갔다가 페르시아 왕 샤푸르 1세에게 붙잡혀 포로 생활을 하다가 죽었다.
전임 아이밀리아누스 |
제33대 로마 제국 황제 253년 - 260년 |
후임 갈리에누스 |
이 글은 군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