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왕위 계승 전쟁
바이에른 왕위 계승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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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신성로마제국 오스트리아 바이에른 선제후국 |
프로이센 작센 선제후국 | ||||||
지휘관 | |||||||
마리아 테레지아 요제프 2세 |
프리드리히 2세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
바이에른 왕위 계승 전쟁은 바이에른 공작 막시밀리안 임마누엘이 사망하자, 오스트리아의 대공이자 신성로마황제인 요제프 2세와 오스트리아 대공국의 총리인 카우니츠 공작이 카를 테오도어를 압박해, 니더바이에른 공국이 있었던 지역과 민델하임을 오스트리아 대공에게 양도한다는 협정에 서명시킨다. 이에 프로이센은 작센 선제후국과 함께 오스트리아와 동군연합이었던 보헤미아 왕국을 침략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전쟁
프로이센과 작센은 보헤미아를 점령하였고, 오스트리아는 바이에른 공작에게서 양도받기로 했던 지방을 점령하였다. 시간이 흘러도 진전이 없자 결국 오스트리아의 공동 통치자이자, 보헤미아의 여왕이었던 마리아 테레지아가 프로이센에게 평화협상을 제안하였고, 테셴 협정이 체결되면서 전쟁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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