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마르

바이마르 Weimar
휘장
바이마르 class=notpageimage| 북위 50° 59′ 00″ 동경 11° 19′ 00″
행정
국가	독일
지역	튀링겐 주
시장	스테판 울프 (SPD)
지리
면적	84.42㎢
세부 면적	32.60㎢
해발	208m
시간대	CET (UTC+1) CEST (UTC+2)
인문
인구	63,315명 (2013년)
인구 밀도	750명/㎢
지역 부호
우편번호	99401–99441
지역번호	03643 036453
웹사이트	http://www.weimar.de/

바이마르(독일어: Weimar, 문화어: 와이마르)는 독일 튀링겐 주에 있는 문화도시이다. 괴테를 중심으로 한 독일 문학의 중심으로 번영하여 왔다. 괴테 국립박물관·실러관 등의 문화시설, 대학 등이 있다.

1918년까지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의 수도였고, 1919년에 이 곳에서 독일을 공화국으로 정하는 바이마르 헌법이 제정되었다.

자매 도시

• 프랑스, 블루아
• 핀란드, 헤멘린나
• 이탈리아, 시에나
• 폴란드, 자모시치
• 독일, 트리어
• 이란, 시라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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