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미국 미국
별칭Yanks, The Stars & Stripes
The Red, White and Blue
협회미국 축구 연맹
대륙 연맹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감독독일 위르겐 클린스만
주장클린트 뎀프시
최다 출전자코비 존스 (164)
최다 득점자랜던 도노번 (57)
FIFA 코드USA
FIFA 랭킹
현재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최고 순위4위 (2006년 4월)
최저 순위36위 (2012년 7월)
첫 국제 경기 출전
비공식 미국 0 - 1 캐나다
(미국 뉴저지 주; 1885년 11월 28일)
공식 미국 3 - 2 스웨덴
(스웨덴 스톡홀름; 1916년 8월 20일)
최다 점수차 승리
미국 8 - 0 바베이도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 2008년 6월 15일)
최다 점수차 패배
노르웨이 11 - 0 미국
(노르웨이 오슬로; 1948년 8월 6일)
FIFA 월드컵
출전 횟수10회 (1930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3위 (1930년)
CONCACAF 골드컵
출전 횟수14회 (1985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우승 (1991년, 2002년, 2005년, 2007년, 2013년 )
코파 아메리카
출전 횟수3회 (1993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4위 (1995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횟수4회 (1999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준우승 (2009년)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미국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원년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것이 최고기록이지만 준결승 이상 진출한 것은 이것이 유일하다. 그 이후 1950년 FIFA 월드컵에서 카리브해에 있는 국가의 국적 출신자들과 자국내의 불법체류자, 유학생들을 축구대회 한번만 나가주면 미국 국적을 준다고 꼬득여서 모은 뒤 이 사람들로 대충 팀만 꾸려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적 잉글랜드를 상대로 조 가에첸스의 골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실제로 조 가예첸스는 아이티사람이다. 하지만 그 이후 멕시코에 밀려 탈락한 이후 40년동안 지역예선 탈락을 거듭하다가 1990년부터 꾸준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 중 3번은 최소한 16강에는 진출했다. 특히 대륙컵인 북중미 골드컵에서는 5회 연속 결승 진출, 그 중 세 번을 우승할 정도로 멕시코와 더불어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강팀이다.

FIFA 월드컵 (본선)

FIFA 월드컵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4강 3위 3 2 0 1 7 6 6
이탈리아 왕국 1934년 1라운드 16위 1 0 0 1 1 7 0
프랑스 1938년 기권
브라질 1950년 조별리그 10위 3 1 0 2 4 8 3
스위스 1954년 예선 탈락
스웨덴 1958년
칠레 1962년
잉글랜드 1966년
멕시코 1970년
서독 1974년
아르헨티나 1978년
스페인 1982년
멕시코 1986년
이탈리아 1990년 조별리그 23위 3 0 0 3 2 8 0
미국 1994년 16강 14위 4 1 1 2 3 4 4
프랑스 1998년 조별리그 32위 3 0 0 3 1 5 0
대한민국일본 2002년 8강 8위 5 2 1 2 7 7 7
독일 2006년 조별리그 25위 3 0 1 2 2 6 1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 16강 12위 4 1 2 1 5 5 5
브라질 2014년 16강 15위 4 1 1 2 5 6 4
러시아 2018년 ? ? ? ? ? ? ? ? ?
카타르 2022년 ? ? ? ? ? ? ? ? ?
합계 10회 진출(10/20) 4강(1회-3위) 33 8 6 19 37 62 30
순위 FIFA 월드컵 역대 순위 : 23위


FIFA 월드컵 (예선)

년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우루과이 1930년 자동참가[1]
이탈리아 왕국 1934년[2] 1 1 0 0 4 2 3
프랑스 1938년 기권
브라질 1950년[3] 4 1 1 2 8 15 4
스위스 1954년[4] 4 2 0 2 7 9 6
스웨덴 1958년[5] 4 0 0 4 5 21 0
칠레 1962년[6] 2 0 1 1 3 6 1
잉글랜드 1966년[7] 4 1 2 1 4 5 5
멕시코 1970년[8] 6 3 0 3 11 9 9
서독 1974년[9] 4 0 1 3 6 10 1
아르헨티나 1978년[10] 5 1 2 2 3 7 5
스페인 1982년[11] 4 1 1 2 4 8 4
멕시코 1986년[12] 6 3 2 1 8 3 11
이탈리아 1990년[13] 10 5 4 1 11 4 19
미국 1994년 자동참가(개최국)
프랑스 1998년[14] 16 8 6 2 27 14 30
대한민국일본 2002년[15] 16 8 4 4 25 11 28
독일 2006년[16] 18 12 4 2 35 11 40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17] 18 13 2 3 42 16 41
브라질 2014년[18] 16 11 2 3 26 14 35
러시아 2018년 ? ? ? ? ? ? ?
카타르 2022년 ? ? ? ? ? ? ?
합계 138 70 32 36 229 165 242


CONCACAF 골드컵

북중미 골드컵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엘살바도르 1963년 불참
과테말라 1965년
온두라스 1967년
코스타리카 1969년 예선 탈락
트리니다드 토바고 1971년 불참
아이티 1973년 예선 탈락
멕시코 1977년
온두라스 1981년
1985년[19] 조별리그 6위 4 2 1 1 4 3 7
1989년[20] 결선리그 2위 8 4 3 1 6 3 15
미국 1991년[21][22] 우승 1위 5 4 1 0 10 3 13
미국 멕시코 1993년 준우승 2위 5 4 0 1 5 5 12
미국 1996년[23] 4강 3위 4 3 0 1 8 3 9
미국 1998년[24] 준우승 2위 4 3 0 1 6 2 9
미국 2000년[25] 8강 5위 3 2 1 0 6 2 7
미국 2002년[26] 우승 1위 5 4 1 0 9 1 13
미국 멕시코 2003년 4강 3위 5 4 0 1 13 4 12
미국 2005년[27] 우승 1위 6 4 2 0 11 3 14
미국 2007년[28] 우승 1위 6 6 0 0 13 3 18
미국 2009년[29] 준우승 2위 6 4 1 1 12 8 13
미국 2011년 준우승 2위 6 4 0 2 9 6 12
미국 2013년[30] 우승 1위 6 6 0 0 20 4 18
미국 2015년 4강 4위 6 3 2 1 12 5 11
합계 15회 진출(15/23) 우승(5회) 79 57 12 10 144 55 183
순위 CONCACAF 북중미 골드컵 순위 : 2위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기록

남미 대회이지만 미국은 특별 초청팀으로 몇몇 대회에 참가했다.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에콰도르 1993년[31] 예선탈락 12위 3 0 1 2 3 6 1
우루과이 1995년[32] 4강 4위 6 2 1 3 6 7 7
볼리비아 1997년
파라과이 1999년
콜롬비아 2001년
페루 2004년
베네수엘라 2007년[33] 예선탈락 12위 3 0 0 3 2 8 0
아르헨티나 2011년
칠레 2015년
미국 2016년 참가 확정 ?위 ? ? ? ? ? ? ?
합계 4회(초청) 4강(1회) 12 2 2 8 11 21 8
순위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순위 : 14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기록
년도 결과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사우디아라비아 1992년 3위 2 1 0 1 5 5 3
사우디아라비아 1995년 불참
사우디아라비아 1997년
멕시코 1999년 3위 5 3 0 2 6 3 9
대한민국일본 2001년 불참
프랑스 2003년 조별리그 3 0 1 2 1 3 1
독일 2005년 불참
남아프리카 공화국 2009년 준우승 5 2 0 3 8 9 6
브라질 2013년 불참
러시아 2017년 ? ? ? ? ? ? ? ?
카타르 2021년 ? ? ? ? ? ? ? ?
합계 4회 진출(4/9) 15 6 1 8 20 20 19

하계 올림픽

올림픽 축구 기록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무* 득점 실점 승점
프랑스 1900년 불참
미국 1904년 대학 팀으로 참가[34]
영국 1908년 불참
스웨덴 1912년
벨기에 1920년
프랑스 1924년 1라운드 12위 2 1 0 1 1 3 3
네덜란드 1928년 1라운드 16위 1 0 0 1 2 11 0
나치 독일 1936년 1라운드 10위 1 0 0 1 0 1 0
잉글랜드 1948년 1라운드 16위 1 0 0 1 0 9 0
핀란드 1952년 예비라운드 25위 1 0 0 1 0 8 0
오스트레일리아 1956년 8강 8위[35] 1 0 0 1 1 9 0
이탈리아 1960년 진출 실패
일본 1964년
멕시코 1968년
서독 1972년 조별리그 14위 3 0 1 2 0 10 1
캐나다 1976년 진출 실패
소련 1980년 불참[36]
미국 1984년 조별리그 9위 3 1 1 1 4 2 4
대한민국 1988년 조별리그 12위 3 0 2 1 3 5 2
스페인 1992년[37] 조별리그 9위 3 1 1 1 6 5 4
미국 1996년[38] 조별리그 10위 3 1 1 1 4 4 4
오스트레일리아 2000년[39] 4강 4위 6 1 3 2 9 11 6
그리스 2004년[40] 진출 실패
중국 2008년[41] 조별리그 9위 3 1 1 1 4 4 4
영국 2012년[42] 진출 실패
합계 13회 진출(13/25) 4위(1회) 31 6 10 15 34 82 28


선수

현재 선수 명단

다음은 2013년 11월 15일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19일 오스트리아 친선 경기에 소집된 23명이다.

출장 수와 골은 2013년 11월 19일 기준.

번호 위치 선수 생년월일 (나이) 출전 득점 소속
1 GK 팀 하워드 1979년 3월 6일(1979-03-06)(45세) 96 0 잉글랜드 에버턴
12 GK 션 존슨 1989년 5월 31일(1989-05-31)(34세) 4 0 미국 시카고 파이어
14 DF 마이클 오로즈코 1986년 2월 7일(1986-02-07)(38세) 11 3 멕시코 푸에블라
20 DF 제프 카메론 1985년 7월 11일(1985-07-11)(38세) 23 1 잉글랜드 스토크 시티
4 MF 마이클 브래들리 1987년 7월 31일(1987-07-31)(36세) 82 11 이탈리아 로마
13 MF 저메인 존스 1981년 11월 3일(1981-11-03)(42세) 38 2 독일 샬케 04
21 MF 브렉 셰어 1990년 2월 28일(1990-02-28)(34세) 25 2 잉글랜드 스토크 시티
9 FW 아론 요한슨 1990년 11월 10일(1990-11-10)(33세) 6 1 네덜란드 AZ
17 FW 조지 알티도어 1989년 11월 6일(1989-11-06)(34세) 66 21 잉글랜드 선덜랜드


최근 차출

위치 선수 생년월일 (나이) 출전 득점 소속 최근 소집
GK 빌 하미드 1990년 11월 25일(1990-11-25)(33세) 1 0 미국 D.C. 유나이티드 2013년 11월 19일, 오스트리아
GK 브래드 구잔 1984년 9월 9일(1984-09-09)(39세) 24 0 잉글랜드 애스턴 빌라 2013년 10월 15일, 파나마 파나마
MF 파비안 욘손 1987년 12월 11일(1987-12-11)(36세) 17 0 독일 TSG 1899 호펜하임 {{{최근 소집}}}
FW 클린트 뎀프시 1983년 3월 9일(1983-03-09)(41세) 101 36 미국 시애틀 사운더스 FC 2013년 11월 15일,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FW 랜던 도노번 1982년 3월 4일(1982-03-04)(42세) 154 57 미국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2013년 10월 11일, 자메이카 자메이카


같이 보기


주석

  1. 첫 월드컵이어서 예선전을 따로 치르지 않았고 신청하는 모든 팀이 본선에서 뛰었다.
  2. 지난대회 4강팀이어서인지 최종예선에서 단판플레이로 본선에 올라왔다. 2차예선을 뚫고 올라온 멕시코를 4:2로 이겼는데, 문제는 지역예선을 개최국 이탈리아에서 치른 것. 멕시코는 기껏 이탈리아까지 3주동안 배타고 와서 단 한경기 치르고 3주동안 고국으로 돌아갔고, 미국도 본선에서 바로 탈락하면서 두 경기 때문에 배로 기나긴 항해를 해야했다.
  3. 멕시코, 쿠바와 풀리그로 예선을 치뤄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초창기와는 다르게 멕시코에게 0:6, 2:6으로 대패했는데 이러고 본선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잡는 이변을 일으켰고 멕시코는 3전 3패로 광탈했다.
  4. 멕시코, 아이티와 풀리그로 예선을 치뤘다. 아이티에 2승을 거뒀지만 멕시코에 2패함으로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5. 멕시코, 캐나다와의 1차예선에서 4전 전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6. 1차예선에서 캐나다가 기권하고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무 1패로 지면서 짐을 쌌다.
  7. 멕시코, 온두라스와의 1차예선에서 조 2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8. 캐나다, 버뮤다와의 1차예선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2차예선에 진출했지만 아이티에 총합 0:3으로 전패하며 짐을 쌌다.
  9. 지역예선과 북중미 챔피언십을 겸해서 대회가 열렸는데, 1차예선(챔피언십 예선)에서 멕시코, 캐나다에 1무 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탈락했다.
  10. 지역예선과 북중미 챔피언십을 겸해서 대회가 열렸다. 1차예선(챔피언십 예선)에서 멕시코, 캐나다, 미국 모두 1승 2무 1패로 세 나라가 동률을 이루어 골득실이 앞선 멕시코가 1위로 진출하고, 캐나다와 플레이오프에서 0:3으로 지면서 결국 탈락했다. 다득점에서 1점 앞섰지만 당시엔 다득점을 따지지 않았다.
  11. 지역예선과 북중미 챔피언십을 겸해서 대회가 열렸다. 1차예선(챔피언십 예선)에서 캐나다, 멕시코에 밀려 1승 1무 1패로 세 번 연속 최종예선(챔피언십 본선)에도 못 가고 최하위로 탈락했다.
  12. 지역예선과 북중미 챔피언십을 겸해서 대회가 열렸다. 3회 연속 챔피언십 본선(최종예선)에도 못 가고 최하위로 탈락하자 아예 1라운드 플레이오프를 치루도록 규정이 변경되었다.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와 1승 1무 총합 4:0을 기록해 2라운드에 올라갔지만 코스타리카에 밀려 최종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13. 지역예선과 북중미 챔피언십을 겸해서 대회가 열렸다. 1라운드에서 자메이카에 1승 1무 총합 5:1로 이기며 챔피언십 본선(최종예선)에 올랐고, 4승 3무 1패로 코스타리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면서 40년만의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4. 전 대회에서 16강에 오르며 선전한 덕에 3차예선부터 출전, 조 1위를 기록하며 최종예선에 올라 최종 2위(4승 5무 1패)로 본선에 진출했다.
  15. 하위 라운드는 참여하지 않고 'Semi-Final Round'부터 출전했다. 여기서 조 1위(3승 2무 1패)를 기록하고, 최종예선에서 3위(5승 2무 3패)를 하여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16. 2차예선에서 그라나다에 2승(총합 6:2), 3차예선에서 조 1위(3승 3무), 최종예선에서 7승 1무 2패 골득실+10을 기록했지만 똑같은 승점에 골득실+13인 멕시코에 상대전적이 3:2로 앞서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17. 2차예선에서 바베이도스에 2승(총합 9:0), 3차예선에서 5승 1패를 기록하여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했고, 최종예선에서 6승 2무 2패 1위로 무난히 본선에 진출했다.
  18. 1,2차예선 없이 3차예선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해 통합 1위(7승 1무 2패)의 성적으로 본선에 올라갔다. 이미 두 경기를 앞두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가 파나마전이었는데, 멕시코와 파나마가 각각 4,5위를 기록하고 승점이 같아 멕시코 입장에선 미국이 파나마를 이겨줘야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었다. 멕시코가 코스타리카에, 미국이 파나마에 1:2로 끌려가면서 상황이 좋지 않았고 결국 멕시코는 마지막 경기를 졌다. 그러나 미국이 종료 직전 순식간에 두 골을 몰아넣으며 멕시코를 플레이오프로 진출시켰다. 멕시코 입장에선 원수의 라이벌 국가 덕분에 월드컵에 간 셈이다.
  19. 1986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고, 개최국 없이 각 국가에 분산되어 경기가 열렸다.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하여 조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20. 1990년 FIFA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 열렸고, 개최국 없이 각 국가에 분산되어 경기가 열렸다.
  21. 이 대회부터 정식 명칭이 골드컵으로 바뀌었으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계속 미국이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12개국으로 참가국이 확대되고 4강부터 토너먼트가 도입된 첫 대회였다. 그리고 1973~1989년까지 월드컵 지역예선과 같이하던 것을 아예 독자대회로 분리시켰다.
  22. 첫 개최에서 온두라스를 승부차기로 누르며 사상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3. 이 대회부터 타대륙팀을 초청하기 시작했고 첫 타자는 브라질이 되었다.
  24. 4강전에서 2년 전과 마찬가지로 브라질을 만났지만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멕시코에 0:1로 잡히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5. 이 대회부터 출전국이 12개국으로 늘어났으며, 초청국도 3개로 확대되었고 그 자리는 콜롬비아, 페루, 대한민국이 차지했다.
  26. 조별예선에서 대한민국, 쿠바와 만나 2전 2승하고 8강에서도 엘살바도르를 4:0으로 눌렀다. 결국 결승에서 코스타리카를 누르고 사상 두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7. 조별예선에서 쿠바, 캐나다를 누르고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서 자메이카, 4강에서 온두라스를 누르고 결승전에서 파나마에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8. 1996년부터 이어져 오던 초청제도가 이 대회에서 14년만에 폐지되면서 12개국 모두 북중미 팀으로 대회가 치뤄졌다. 전 대회에 이어 또다시 우승하면서 사상 네번째 우승과 동시에 처음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게다가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29. 결승전까지 4승 1무로 승승장구했으나 결승에서 멕시코에 0:5로 대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게다가 1991년 이래로 계속 미국에서 대회가 열렸기 때문에 홈에서 0:5로 패한 것이었다.
  30. 6년만에 사상 다섯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2005년 이후 5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남겼으며, 두 번째로 전승 우승을 달성하고 역대 최다득점 기록을 남겼다.
  31. 참가국을 12개로 확대해 타 대륙팀을 초청하기 시작했고, 첫 초청국은 멕시코와 미국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준우승까지 차지한 멕시코와는 달리 베네수엘라조차 이기지 못하고 대회 최하위로 떨어졌다.
  32. 강호들이 많은, 두 번째 남미 대회에서4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특히 조예선에선 2승 1패 조 1위를 차지했는데, 볼리비아에 졌지만 칠레를 2:1로 이기고 아르헨티나를 3:0으로 이기는 대이변을 기록하며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북중미 라이벌 멕시코에 승부차기로 이겨 4강에 올랐고, 4강전에서도 브라질을 상대로 0:1로 분투하며 선전했다. 비록 3·4위전에서 콜롬비아에 1:4로 대패하며 4위로 마감하긴 했지만, 축구 변방 미국이 국제대회에서 충분히 통할 나라이자 1년 전 월드컵 16강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준 대회였다.
  33. 12년만에 초청받아 남미대회에 세 번째로 출전했지만 아르헨티나에 1:4, 파라과이에 1:3, 콜롬비아에 0:1로 패하며 3전 전패 대회 최하위로 떨어졌다.
  34. 크리스티안 브라더스 대학 축구팀이 은메달, St.rose 축구팀이 동메달을 수여받았지만 참가팀이 셋 뿐이었다. 금메달은 캐나다의 Galt F.C.팀이 가져갔고, A, B팀으로 나뉜 아마추어 대학팀이었던 만큼 국가대표팀과는 무관한 기록이다.
  35. 8강에 오르기는 했지만 1라운드에서 기권팀이 속출하는 바람에 원래 1라운드 경기였던 유고슬라비아전이 자동으로 8강에 승계된 것이었다. 그리고 승계된 경기에서 1:9로 대패해 한 경기 치르고 탈락했다. 따라서 사실상 1라운드 탈락이나 다름없었다.
  36. 적성국인 소련에서 경기가 열려 미국을 비롯한 자유 진영 대다수 국가들이 불참했다.
  37.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38.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39.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40.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41.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42. 모든 연령의 선수 참가에서 23세 이하로 변경


바깥 고리